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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관룡방[夏臺關龍逄] ~ 하돈안본[河豚贋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17  
♞하대관룡방[夏臺關龍逄] 하대는 하(夏) 나라의 감옥 이름이다. 관룡방은 하 나라의 현신(賢臣)이었는데, 하왕(夏王) 걸(桀)의 무도함을 간하다가 감옥에 갇혀 죽임을 당하였다.
♞하대명년[何待明年]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하덕지쇠[何德之衰] “초(楚)의 접여(接輿)가 노래하면서 공자 앞을 지나며 말하되, 봉이여, 봉이여, 왜 덕이 쇠한고[鳳兮鳳兮 何德之衰].” 하였다. <論語>
♞하도[河圖] 중국 고대 복희씨(伏羲氏)가, 용마(龍馬)가 도(圖)를 등에 지고 하(河)에서 나온 것을 보고 그 무늬를 법받아 팔괘(八卦)를 그었다 한다.
♞하도낙서[河圖洛書] 주역(周易) 계사(繫辭)에 “河出圖 洛出書 聖人則之”라 하였다.
♞하돈[河豚] 하돈(河豚)은 복어(鰒魚)의 이칭(異稱)이다.
♞하돈안본[河豚贋本] 죽파시화(竹坡詩話)에 “미원장(米元章)이 다른 사람의 서화를 잘 바꾸는데 양차옹(楊次翁)이 국을 마련하여 밥을 대접하며 ‘오늘은 그대를 위해서 하돈 생선을 준비하였다.’고 하였는데 사실은 다른 생선이었다. 원장은 의심하여 먹지 아니하니 차옹은 웃으며 ‘공은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안본이다.’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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