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하사[河沙] ~ 하삭음[河朔飮]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46  
♞하사[河沙] 항하(恒河), 즉 인도 갠지스 강의 모래알. 헤일 수 없이 많다는 뜻으로 쓴다.
♞하사표[賀赦表] 왕명으로 죄수를 놓아줄 때 하례를 올리는 글이다.
♞하삭[河朔] 하북(河北). 황하(黃河)이북 지방.
♞하삭면[河朔面] 하삭(河朔)은 옛날 황하(黃河) 이북 지방을 가리키는 말로 보통 북방을 뜻한다. 소식(蘇軾)의 시에 “君爲江南英 面作河朔偉”라는 구절이 있다. <蘇東坡詩集 卷28, 諸公餞子敦 軾以病不能往 復次前韻>
♞하삭백[河朔百] 후한 때 유송(劉松)이 하삭에서 피서(避暑)하면서 주야로 술을 마셨던 고사가 있다.
♞하삭원음[河朔袁飮] 여름철에 함께 피서를 하며 술을 마시고 시를 읊던 추억을 말한다. 삼국 시대 위(魏) 나라 유송(劉松)과 원소(袁紹)의 자제가 황하(黃河) 북쪽 지방[河朔]에서 만나 삼복 더위를 피하려고 밤낮으로 곤드레만드레 술에 취해 보냈던 고사가 있다. <初學記 卷3 註>
♞하삭음[河朔飮] 무더운 여름철에 피서(避暑)한다는 명분으로 마련한 술자리를 말한다. 하삭은 하북(河北) 지방을 가리키는데, 후한(後漢) 말에 광록대부(光祿大夫) 유송(劉松)이 하북(河北)의 군(軍)을 진무하면서 원소(袁紹)의 자제들과 날마다 연음(宴飮)을 하고, 특히 삼복(三伏) 때에는 주야로 통음(痛飮)을 하여 일시적인 더위를 피했던 데서 온 말이다. <初學記 歲時部上 夏避暑飮>
 
 



번호 제     목 조회
5129 종남엄로[終南儼老] ~ 종두득두[種豆得豆] 4589
5128 취우[驟雨] ~ 취우혼처총허명[吹竽混處摠虛名] 4588
5127 희사점촉화[喜事占燭華] ~ 희생[犧牲] 4586
5126 가리[假吏] ~ 가림[嘉林] ~ 가매[假寐] 4585
5125 강호[羌胡] ~ 강호상망[江湖相忘] 4579
5124 가분[加分] ~ 가불원[柯不遠] 4578
5123 장읍평원군[長揖平原君] ~ 장의[張儀] ~ 장이, 진여[張耳, 陳餘] 4574
5122 기영[耆英] ~ 기영회[耆英會] 4573
5121 당고[黨錮] ~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 당귀[當歸] 4573
5120 백패[白牌] ~ 백포[白袍] 4570
5119 속서[俗書] ~ 속수일편[涑水一篇] 4568
5118 목란[木蘭] ~ 목란주[木蘭舟] 456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