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행조은후정[行調殷后鼎] ~ 행진[行塵]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087  
♞행조은후정[行調殷后鼎] 은후의 국에 간을 맞추다. 정승으로 임금을 잘 보필한다는 뜻이다. 서경(書經) 열명 하(說命下)에 “만약 국을 끓이거든 그대는 염매(鹽梅)가 되어다오.” 한 데서 온 말이다.
♞행주[行廚] 거둥 때 어선(御膳)을 맡는 임시 주방(廚房). 길을 가는 도중에 임시로 음식을 만드는 곳. 본디 도시락을 이른 말인데, 전하여 야외(野外)의 연회(宴會)를 뜻한다.
♞행주[行酒] 술을 따르다. 술을 권하다.
♞행주[行籌] 한 애제(漢哀帝) 때에 관동(關東) 백성의 전하는 말에 “서왕모의 산가지를 시행한다.[行西王母籌]”는 말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하여 해석하기를 “서왕모는 곧 원후(元后)가 장수할 조짐을 상징한 것이요, 행주(行籌)는 바로 국가의 주책(籌策)을 천하에 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행지부창천[行止付蒼天] 군자가 나라에 나가서 일을 하거나 물러나는 것을 하늘의 자연에 맡긴다는 것이. 맹자(孟子) 량혜왕하(梁惠王下)에 “대도가 행해지게 되면 암암리에 그것을 추진하는 자가 있고 정지하게 되면 그 역시 암암리에 저해하는 자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근본은 천명(天命)에 있으므로 행해지고 정지하는 일은 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였다.
♞행진[行塵] 행진은 길에서 묻은 먼지를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816 십팔기[十八技] ~ 십팔학사[十八學士] 3096
4815 행약[行藥] ~ 행위[行違] 3095
4814 현가[絃歌] ~ 현가지호성[絃歌至虎城] 3095
4813 순거[鶉居] ~ 순경[順卿] 3094
4812 경락운산외[京洛雲山外] ~ 경로사상[敬老思想] 3094
4811 하걸축조구[夏桀築糟丘] ~ 하공[何公] 3093
4810 후망[厚亡] ~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 3091
4809 행단[杏壇] ~ 행등[行燈] 3091
4808 계돈사[雞豚社] ~ 계로여금각희문[季路如今卻喜聞] 3090
4807 행조은후정[行調殷后鼎] ~ 행진[行塵] 3088
4806 회기[會氣] ~ 회남목낙장년비[淮南木落長年悲] 3086
4805 허사김장[許史金張] ~ 허신직설[許身稷契] 308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