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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광[回光] ~ 회금점슬[回琴點瑟]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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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광[回光] 도가(道家)의 수련법(修鍊法)의 하나인 회광반조(回光返照)의 준말이다.
♞회국[鄶國] 회(檜)라고도 하며 지금의 하남성 신밀시(新密市) 동남에 있던 제후국으로써 정무공(鄭武公)에 의해 멸망하고 그 땅은 정나라에 병합되었다.
♞회귤[懷橘] 오(吳) 나라의 육적(陸績)이 여섯 살 때 구강(九江)에서 원술(袁術)을 만나 보았는데, 원술이 귤을 내어 먹게 하였다. 육적이 귤 세 개를 가슴 속에 품고 가지고 가다가 하직인사를 할 때 땅에 떨어졌다. 원술이 웃으면서 “육랑(陸郞)은 빈객으로 와서 귤을 숨겨 가지고 가는가?”하니, 육적이 꿇어앉으면서 “가지고 가서 어머니께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니, 원술이 몹시 기특하게 여겼다. <三國志 吳志 卷57 陸績傳>
♞회귤도위지[淮橘渡爲枳] 남쪽에서 자라는 귤나무를 회수 북쪽에 심으면 탱자로 변한다고 한다.
♞회극[回極] 하늘을 말한다. 초사(楚辭) 후어(後語) 권6 구탄(九歎) 원사(怨思)에 “아홉 신명을 하늘에 불러모은다.[徵九神於回極]”고 하였다.
♞회근[回巹] 회근은 회혼(回婚)과 같은 뜻으로 혼인한 지 61년이 되는 해를 말한다.
♞회금점슬[回琴點瑟] 안빈낙도(安貧樂道)를 비유한 말이다. 안회는 도시락밥 한 그릇, 물 한 그릇으로 누추한 시골에 살면서도 도를 즐기는 마음을 변치 않았고, 증점(曾點)은 공자가 일찍이 그의 뜻을 물었을 때 대답하기를 “늦은 봄에 봄옷이 이루어지면 관자(冠者) 5~6인과 동자(童子) 6~7인으로 더불어 기수(沂水)에서 목욕하고 무우(舞雩)에서 바람을 쐬고 읊으며 돌아오렵니다.”고 하였다. <論語 先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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