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가진구산[駕晉緱山] ~ 가친[家親]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77  
♞가진구산[駕晉緱山] 주(周) 나라 영왕(靈王)의 아들 진(晋)이 후령에서 학을 타고 신선이 되어 갔다.
♞가집[加執] 수령이 작전량을 더 불려서 이를 취하는 것을 가집(加執)이라 한다.
♞가책[呵責] 이 말은 원래 불교에서 스님들이 수행하다 잘못을 저지르면 여러 스님들 앞에서 죄를 낱낱이 고하고 거기에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을 말한다. 꾸짖어 책망한다는 뜻을 가진 ‘가책’은 요즘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양심의 가책이 된다’ 같은 경우에 사용하고 있다.
♞가취[嫁娶] 혼인.
♞가취관[葭吹管] 동지(冬至)의 절후(節候)를 이른다. 후기법(候氣法)에 의하면, 동지의 절후가 되면 황종률관(黃鐘律管)에 넣어 둔 갈대 재[葭灰]가 날아 움직인다는 데서 온 말이다.
♞가친[家親] 살아 계신 자신의 아버지를 일컫는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353 개구소[開口笑] ~ 개두환면[改頭換面] 5074
352 가리[假吏] ~ 가림[嘉林] ~ 가매[假寐] 5075
351 백패[白牌] ~ 백포[白袍] 5075
350 일지족[一枝足] ~ 일지춘[一枝春] ~ 일진일퇴[一進一退] 5075
349 회자[膾炙] ~ 회적오시[晦迹吳市] 5078
348 송강왕[宋康王] ~ 송경문[宋景文] 5083
347 수간개석준상고[須看介石遵常固] ~ 수간사마[授簡司馬] ~ 수거감우[隨車甘雨] 5085
346 십력[十力] ~ 십묘지[十畝地] 5087
345 풍수부대[風樹不待] ~ 풍수통[風樹痛] 5087
344 회로[回老] ~ 회명[晦明] 5088
343 한강백[韓康伯] ~ 한걸[寒乞] 5090
342 정지상[鄭知常] ~ 정참잠경개[停驂暫傾蓋] 5091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