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간작[乾鵲] ~ 간재[簡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304  
♞간작[乾鵲] 까치를 말한다. 까치가 울면 길한 일이 많고 흉한 일이 적어서 일명 희작(喜鵲)이라고도 한다.
♞간장[干將] 보검(寶劍) 이름으로, 춘추 시대 오(吳) 나라 간장(干將)이 만들었다는 암수 두 개의 보검 가운데 웅검(雄劍)의 이름이다. 막야검(莫邪劍)과 함께 명검으로 칭해진다. 땅속에 묻혔을 때 그 자기(紫氣)가 북두(北斗)와 견우(牽牛) 사이에 발산되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晉書 卷36 張華傳>
♞간장막야[干將莫耶] 간장(干將)과 막야(莫耶)가 만든 명검. 천하의 명검, 보검의 별칭이다. 오(吳)나라에 간장이라는 대장간의 명장(明匠)이 있었다. 어느 해 나라에서는 그에게 두 자루의 명검을 만들 것을 명령했다. 그는 정선(精選)한 청동을 모아서 주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청동은 3년이 지나도 녹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아내 막야가 머리카락과 손톱을 잘라 노에 넣고 어린 소녀 3백명이 풍구를 불어 청동을 녹여 마침내 명검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한 자루의 칼에는 간장(干將), 또 다른 한 자루에는 막야(莫耶)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荀子 性惡篇>
♞간장병[肝將病] 한의학(漢醫學)상 눈은 간에 속했기 때문에 간에 병이 들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에서 온 것이다.
♞간재[簡齋] 진여의(陳與義)의 호. 정강(靖康)의 난 이후에 북송시인(北宋詩人)이 모두 없어지고 오직 간재만이 남았는데, 그 시재가 탁월하고 변화에 능했다 한다. <四庫提要 集別集類三>
 
 



번호 제     목 조회
4876 석천[石川] ~ 석탄[石灘] 3350
4875 향강[香姜] ~ 향로봉[香爐峯] 3349
4874 석인[碩人] ~ 석일모[惜一毛] 3348
4873 숙복[宿福] ~ 숙불환생[熟不還生] 3348
4872 건서[乾鼠] ~ 건시궐[乾屎橛] 3348
4871 하가찬[何家饌] ~ 하간전[河間錢] 3347
4870 단표[簞瓢] ~ 단필[丹筆] 3346
4869 삼종[三終] ~ 삼종지의[三從之義] 3345
4868 갈홍[葛洪] ~ 갈홍천[葛洪川] 3345
4867 삼색도화[三色桃花] ~ 삼생석[三生石] 3343
4866 육침[陸沈] ~ 육태식[六太息] 3343
4865 최성지[崔聖止] ~ 최장[催粧] 334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