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강포[江鮑] ~ 강하황동[江夏黃童]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053  
♞강포[江鮑] 강엄과 포조. 강엄은 남조(南朝) 시대 양(梁) 나라의 시인(詩人)이고, 포조도 역시 남조 시대 송(宋) 나라의 시인이다.
♞강피[姜被] 강굉(姜肱)의 이불. 형제간의 우애를 뜻한다. 후한(後漢) 때 강굉(姜肱)이 나이 젊은 계모(繼母)를 섬기면서, 내실(內室)에는 들어가지 않고 아우인 중해(仲海)·계강(季江)과 화목하게 한 이불을 덮고 잤다고 한다. <後漢書 卷53 姜肱傳>
♞강피난[姜被暖] 강씨(姜氏)는 후한(後漢) 때의 명사 강굉(姜肱)은 그의 아우 중해(仲海)·계강(季江)과 우애가 지극하여 한 이불을 같이 덮었다 한다.
♞강필[江筆] 훌륭한 시문을 비유한 말이다. 강필은 양(梁) 나라 때의 문장가인 강엄(江淹)의 붓이란 뜻으로, 그가 일찍이 곽박(郭璞)에게서 오색필(五色筆)을 받아 문명(文名)을 크게 떨쳤다가 뒤에 꿈에 그 붓을 다시 돌려주고는 문재(文才)가 상실되었다는 데서 온 말이다. <梁書 卷十四>
♞강하[江夏] 장강과 하수를 말한다.
♞강하류만고[江河流萬古] 문장을 말한다. 두보의 시에 “不廢江河萬古流”라 하였다.
♞강하황동[江夏黃童] 총명하고 박학하여 재주가 넘치는 사람을 칭송하는 말이다. 후한(後漢) 때 사람인 황향(黃香)은 자가 문강(文强)인데, 어려서 모든 서책을 두루 보아 읽지 않은 책이 없었으며, 특히 천문(天文), 역법(曆法), 음악(音樂) 등을 좋아하여 박문강기(博聞强記)하였으므로 사람들이 ‘천하무쌍 강하황동(天下無雙江夏黃童)’이라고 칭하였다. 뒤에 장제(章帝)가 황향에게 동관(東觀)에 있으면서 미처 보지 못한 서책을 보게 하자, 천하 사람들이 모두 우러르면서 칭송하였다. <東觀漢記 黃香>
 
 



번호 제     목 조회
4864 절구[絶句] ~ 절극침철[折戟沈鐵] 3080
4863 하회고택[河回故宅] ~ 하후씨이송[夏后氏以松] ~ 하후영[夏侯嬰] 3079
4862 자하상[紫霞觴] ~ 자하성[紫霞城] 3076
4861 건령[建瓴] ~ 건산[蹇産] 3076
4860 맥상[陌上] ~ 맥상화곡[陌上花曲] 3074
4859 사석위호[射石爲虎] ~ 사선정[四仙亭] 3074
4858 거교[鉅橋] ~ 거노정[去魯情] 3073
4857 대아[大雅] ~ 대아형경소아영[大兒荊卿小兒贏] 3072
4856 헐후[歇後] ~ 혁결[革抉] 3072
4855 희씨[姬氏] ~ 희양[餼羊] 3071
4854 풍화[風花] ~ 풍후[風后] 3069
4853 회서박적[淮西縛賊] ~ 회석[回舃] 306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