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객성[客星] ~ 객우[客右]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956  
♞객성[客星] 동한(東漢)의 은자(隱者)인 엄광(嚴光)을 지칭하는 말로, 은자를 뜻한다. 엄광이 한 나라 광무제(光武帝)와 동학(同學)한 사이였는데, 광무제가 황제가 된 뒤에 엄광을 불러 함께 잠을 자던 중에 엄광이 광무제의 배에 다리를 올려놓았다. 그 다음 날 태사(太史)가 아뢰기를 “객성이 어좌(御座)를 범하였습니다.” 하니, 광무제가 웃으면서 “짐이 옛 친구인 엄자릉(嚴子陵)과 함께 잤을 뿐이다.” 하였다. <後漢書 卷83 逸民列傳 嚴光>
♞객성[客星] 별[變星]의 일종이다.
♞객성동강은[客星桐江隱] 늘 나타나지 않고 혹 가다가 보인다는 별로 엄광(嚴光)을 이른다. 엄광이 광무제(光武帝)의 손[客]이 되어 무제와 함께 잠을 자다가 다리를 무제의 배 위에 얹었더니, 이튿날 태사(太史)가 아뢰기를 “객성이 제좌(帝坐)를 범하였는데 사태가 매우 급하다.”고 하였다는 고사가 있다. 동강(桐江)은 엄광이 광무가 부르는데도 응하지 않고 숨어서 낚시질을 하였다는 강이다. <後漢書 嚴光傳>
♞객성침[客星浸]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가 천자가 된 뒤에, 옛 친구 엄광(嚴光)을 찾아내어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엄광이 잠결에 자신의 다리를 광무제의 배 위에 올려놓았던 바, 다음날 태사(太史)가 아뢰기를 “어제 밤에 객성이 어좌(御座)를 범했었습니다.” 하였다 한다.
♞객수주편[客隨主便] 손님은 주인 하는 대로만 따른다.
♞객우[客右] 문재(文才)가 남보다 뛰어남을 이른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768 거조[擧條] ~ 거진미삼갱[居陳未糝羹] 2971
4767 가타[伽陀] ~ 가풍[家風] 2970
4766 관과[灌瓜] ~ 관괴[菅蒯] 2970
4765 현경[玄經] ~ 현관[玄關] 2968
4764 조중봉[趙重峯] ~ 조진여[趙陳予] 2967
4763 육적[六籍]/육적회귤[陸績懷橘]/육전서[六典書] 2966
4762 고양[高陽] ~ 고양주도[高陽酒徒] 2965
4761 장낙[長樂] ~ 장니[障泥] 2965
4760 충막[沖漠] ~ 충민촉[忠愍燭] 2965
4759 허격[許格] ~ 허뢰[虛籟] 2965
4758 척기[陟屺] ~ 척등공장[擲騰空杖] 2963
4757 상효[桑鴞] ~ 상효[上爻] 2962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