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거조[擧條] ~ 거진미삼갱[居陳未糝羹]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102  
♞거조[擧條] 거행조건(擧行條件)이라는 문서의 이름을 줄인 말이다. 연중(筵中)에서 임금과 신하들이 이야기한 것들 중에서 시행하기로 결정된 사항을 문서로 재가받아 두기 위하여 그 자리에 입시(入侍)했던 주서(注書)가 정서하여 입계(入啓)하는 것이며, 재가받은 뒤에는 그 내용을 베껴서 조지(朝紙)에 내는 것이 관례이다.
♞거족일치[擧族一致] 온 겨레의 뜻과 힘이 함께 뭉쳐 한결같음을 이른다.
♞거주손추심[去住損秋心] 두보(杜甫)의 시에 “세상살이 어려워 돌아가는 고향 길, 떠나는 그대나 머무는 나나 봄 마음 상하긴 같다네.[艱難歸故里 去住損春心]”라는 구절이 있다. <杜少陵詩集 卷6 送賈閣老出汝州>
♞거중계포[車中季布] 계포(季布)가 항우(項羽)의 장수가 되어 한왕(漢王)을 괴롭혔으므로, 한왕이 천자가 되고선 보복을 하려 하자 계포가 광류거(廣柳車)를 타고 주가(朱家)의 집에 팔려가서 종이 되었는데, 등공(滕公)이 그의 훌륭함을 알고 한왕에게 그를 채용하도록 설득하여 뒤에 한왕의 명신(名臣)이 되었다. <史記 卷一百 季布欒布列傳>
♞거중위배무[居中位配戊] 오행법(五行法)으로 중앙은 토(土)에 해당하며 천간(天干) 무(戊)는 토에 해당한다.
♞거진미삼갱[居陳未糝羹] 공자가 진(陳)에 이르자 마침 오(吳) 나라와 전쟁이 일어나 양식이 떨어지므로 종자(從者)들이 굶어 병들어 일어나지 못했다 한다. <史記 孔子世家>
 
 



번호 제     목 조회
4768 정서이견[情恕理遣] ~ 정성[政成] 3085
4767 정홍[鄭弘] ~ 정회[貞悔] 3085
4766 후장[堠墻] ~ 후종[候鍾] 3084
4765 현경[玄經] ~ 현관[玄關] 3084
4764 읍읍[悒悒] ~ 읍참마속[泣斬馬謖] 3083
4763 구우[舊雨] ~ 구월수의[九月授衣] 3083
4762 저수[沮水] ~ 저수하심[低首下心] 3081
4761 석[腊] ~ 석가측의향[石家厠衣香] 3080
4760 제민왕[齊湣王] ~ 제분[除糞] 3080
4759 혁노[赫怒] ~ 혁화[革華] 3080
4758 제하분주[濟河焚舟] ~ 제향[帝鄕] 3079
4757 순랑[舜廊] ~ 순령향[荀令香] 307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