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견금여석[見金如石] ~ 견리사의[見利思義]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6,877  
♞견금여석[見金如石] 금(金)을 보기를 돌(石)같이 함. 곧, 재물이나 이욕을 탐하지 않음. 대의(大義)를 위해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보지 않음을 이른다.
♞견기이작[見機而作] 낌새를 알고 미리 조치함.
♞견니서[堅泥絮] 버들개지가 진흙에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견라보모[牽蘿補茅] 댕댕이 덩굴로 띠지붕을 이다. 두보(杜甫)가 빈 골짜기에 있는 가인(佳人)을 읊은 시에서 나온 말이다.
♞견리망의[見利忘義] 이익을 보면 의리(義理)를 잊음.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기의 참된 처지를 모르게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줌. 눈앞에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 어떤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君父)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침을 이른다.
♞견리사의[見利思義] 이익이 되는 것이 있을지라도 의리(義)를 생각해 보고 취할 것인가 아닌 가를 정하라는 말. 선의후리(先義後利)와 같은 말.
 
 



번호 제     목 조회
5345 마부위침[磨斧爲針]/마부작침[磨斧作針] 11622
5344 창랑[滄浪]/창랑곡[滄浪曲]/창량[蒼凉] 9511
5343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 태산불양토양[泰山不讓土壤] 9263
5342 가고가하[可高可下] ~ 가관동[葭管動] ~ 가관회미양[葭琯廻微陽] 7999
5341 각곡[刻鵠] ~ 각곡유목[刻鵠類鶩] 7671
5340 지벽도무수하혜[地僻都無樹下蹊]~ 지보족[智輔族] ~ 지사불망재구학[志士不忘在溝壑] 7546
5339 행유부득반구제기[行有不得反求諸己] ~ 행장[行裝] 7524
5338 독견[獨見] ~ 독교낙아각[毒蛟落牙角] ~ 독대[獨對] 7361
5337 낙모[落帽] ~ 낙모풍[落帽風] ~ 낙모풍류[落帽風流] 7346
5336 지도인시[至道因是] ~ 지독지애[舐犢之愛] ~ 지동지서[指東指西] 7185
5335 장경오훼[長勁烏喙] 6993
5334 지반[知班] ~ 지백[智伯] ~ 지백망구유[智伯亡仇猶] 6964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