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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結界] ~ 결리재격세[結褵纔隔歲]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257  
♞결[玦] 결은 반달고리. 신하가 죄를 졌을 때 임금이 고리[環]를 주면 돌아오라는 것이고 반달고리를 주면 떠나가라는 뜻이다.
♞결[決] 깍지. 활 쏠 때 오른 쪽 엄지손가락에 끼는 기구. 결습(決拾).
♞결계[結界] 당탑(堂塔)과 가람(伽藍)을 세우거나 도량(道場)·계단(戒壇) 따위를 마련할 때에 악마를 막기 위해서 신주(神呪)를 외면서 일정한 구역 경계를 정하는 것이다.
♞결기각[結綺閣] 금옥으로 장식된 화려한 누각 이름. 진 후주(陳後主)가 지어 장 귀비(張貴妃)로 하여금 그곳에 기거(起居)케 하였다 한다. <南史 張貴妃傳>
♞결담교이약수[結澹交以若水] “소인의 교분은 단술과 같이 달고 군자의 교분은 물과 같이 담담[淡]하다.”는 옛글이 있는데 그것은 단술은 달콤하다가도 잘 변해지고 물은 담담하여도 변하지 않는다는 데 비유한 것이다.
♞결록[結綠] 송(宋) 나라의 아름다운 구슬 이름이다.
♞결류박초[結柳縛草] 한퇴지(韓退之)의 ‘송궁문(送窮文)’에 “버드나무 가지를 엮어 수레를 만들고 풀을 묶어 배를 만든 뒤 …… 빈궁하게 만드는 귀신에게 세 번 읍하며 송별사를 읊었다.[結柳作車 縛草爲船 …… 三揖窮鬼而告之]”라는 말이 있다.
♞결리재격세[結褵纔隔歲] 결혼한 지 1년 남짓 된다는 말이다. 어버이가 딸을 시집보낼 때 향주머니를 채워 주며 경계하는 말을 해 준다는 시구에서 연유한 것이다. 시경(詩經) 빈풍(豳風) 동산(東山)에 “親決其縭 九十其儀”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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