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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羞花] ~ 수화지리[水火之利]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557  
♞수화[羞花] 당대(唐代)의 미녀 양옥환(楊玉環)은 당명황(唐明皇)에게 간택되어져 입궁한 후로 하루 종일 우울했다. 어느 날 그녀가 화원에 가서 꽃을 감상하며 우울함을 달래는데 무의식중에 함수화(含羞花)를 건드렸다. 함수화는 바로 잎을 말아 올렸다. 당명황이 그녀의 ‘꽃을 부끄럽게 하는 아름다움’에 찬탄하고는 양귀비(楊貴妃)를 ‘절대가인(絶對佳人)’이라고 칭했다.
♞수화지리[水火之利] 남북조(南北朝) 시대에 양(梁) 나라 하원(何遠)이 무창태수(武昌太守)가 되었는데, 여름에 마실 물이 나쁘므로 사람을 시켜 민가(民家)의 좋은 우물의 냉수(冷水)를 길어다 먹으면서 물 값으로 돈을 주었는데 주인이 받지 아니하니, “그러면 그 물은 길어다 먹지 않겠다.”하며 기어이 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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