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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孤根] ~ 고기직설[皐夔稷契]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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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孤根] 두보(杜甫)의 시에 “외로운 바위 뿌리 깊이 잠긴 염여퇴(灩澦堆), 서쪽에서 오는 큰 물 구름 낀 하늘이 걱정되네.[灩澦旣沒孤根沈 西來水多愁太陰]”라는 표현이 있다. <杜少陵詩集 卷19 灩澦>
♞고근약식[孤根弱植] 친척이나 가까운 후원자가 없음을 뜻한다.
♞고금낭[古錦囊] 당(唐) 나라 시인 이하(李賀)가 길을 갈 때에는 오래 되어 다 해진 비단 자루[古錦囊]를 아이 종에게 메고 가게 하다가 시상(詩想)이 떠오르면 시를 지어 그 자루 속에 던져 놓고는 집에 돌아와 다시 그 시들을 꺼내어 작품을 완성했던 고사가 전한다. <李賀小傳>
♞고금동서[古今東西] 예와 지금, 동양과 서양. 때와 지역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고금일구맥[古今一丘貉] 한(漢)나라 양운(揚惲)이 말하기를 “진(秦)나라가 충량(忠良)한 신하를 죽여서 멸망하더니, 예와 지금이 한 언덕에 사는 담비와 같다.” 하였다.
♞고금일마[古今一馬] 공손용자(公孫龍子)에 있는 말인데, 흰말[白馬]과 말[馬]이 다르니 같으니 하던 끝에 붙은 말이다.
♞고기[皐夔] 훌륭한 신하를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고(皐)는 고요(皐陶)인데 우순(虞舜) 당시의 형관(刑官)이며, 기(夔)는 우순 당시의 악관(樂官)이다.
♞고기직설[皐夔稷契] 순(舜) 임금 때의 신하였던 고요(皐陶), 기(夔), 후직(后稷), 설(契)로, 현신(賢臣)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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