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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舊雨] ~ 구월수의[九月授衣]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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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舊雨] ’雨’는 ‘友’와 동음이므로 벗의 뜻으로 쓰인다. 두보의 시소서(詩小序)에 “尋常車馬之客 舊友來 今雨不來”라고 하였다.
♞구우[歐虞] 당(唐) 나라 때의 서가(書家)인 구양순(歐陽詢)과 우세남(虞世南)을 가리킨다.
♞구우래금우[舊雨來今雨] 두보(杜甫)가 장안의 여관에서 병이 나서 “평소의 친구들이 전에는 비가 와도 찾아왔는데, 지금은 비가 오니 찾아오지 않는구나.” 하고 한탄한 데서, 구우(舊雨)는 옛 친구를, 금우(今雨)는 새 친구를 뜻한다.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九) 마리 소(牛) 가운데 한 개의(一) 털(毛). 소 아홉 마리에서 털 하나가 빠진 정도라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 것. <司馬遷 報任安書> 滄海一粟
♞구원[九原] 구원은 무덤을 뜻한다. 진(晉) 나라 경·대부(卿大夫)의 무덤이 모두 구원산(九原山)에 있었으므로 후세에 이를 인하여 무덤을 구원이라 칭한다.
♞구원[丘園] 황폐한 초야로서 은거하는 자가 머무는 곳을 말한다. <易> 賁卦에 “구원을 꾸민다.[賁于丘園]” 하였는데, 순상(筍爽)의 주(註)에 “간(艮)은 산(山)이고 진(震)은 임(林)이다. 그 정위(正位)를 잃고 산림에 있으면서 언덕배기를 다듬어 채마밭을 만드니, 은사(隱士)의 상(象)이다.” 하였다.
♞구원가작[九原可作] 구원가작이란 말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뜻이다. 예기(禮記) 단궁하(檀弓下)에 “조문자(趙文子)가 숙예(叔譽)와 함께 구원(九原)을 구경하는데 문자는 죽은 자가 만약 다시 살아난다면 나는 누구와 더불어 돌아갈꼬”하였다.
♞구원유란수[九畹幽蘭秀] 1원(畹)은 12묘(畝), 굴원(屈原)의 이소경(離騷經)에 “나는 이미 난초를 구원에 심었고 다시 혜초[蕙]를 백묘에 심었다.[予旣滋蘭之九畹兮 又樹蕙之百畝]” 한 말에서 인용한 것이다.
♞구원유향[九畹幽香] 굴원(屈原)이 “내 이미 구완에 난초를 심었고 또 백묘(百畝)에 혜초(蕙草)를 심었노라.”고 하였는데 후세에 이를 난초를 심는 고사로 삼았다. <楚辭 離騷>
♞구원지자란[九畹之紫蘭] 초사(楚辭)에 구완(九畹)의 난초란 구절이 있다. 밭 30묘(畝)가 한 완(畹)이다. 후세의 문인(文人)들은 구완을 난초 심는 밭으로 쓴다.
♞구월[甌粤] 남쪽 월(越) 나라 지방의 부족 국가 이름이다.
♞구월[甌월] 지명으로, 지금의 광동성 지방이다.
♞구월산[九月山] 구월산에 환인(桓因), 환웅(桓雄), 환검(桓儉)을 모신 삼성사(三聖祠)가 있다.
♞구월수의[九月授衣] 시경(詩經) 빈풍 칠월(七月)에 “칠월에 화성이 흐르는데 구월에 옷을 준다.[七月流火 九月授衣]” 하였는데, 이는 더위가 가고 서리가 내려 추워지기 때문에 옷을 주어 겨울을 지내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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