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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식두로[已可識頭顱] ~ 이각로[二閣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63  
♞이가식두로[已可識頭顱] 전정(前程)이 어떻게 전개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는 말이다. 소식(蘇軾)의 시에 “四十豈不知頭顱 畏人不出何其愚”라는 구절이 있다. <蘇東坡詩集 卷13 送段屯田 分得于字>
♞이가인[伊家人] 자기네 집 사람. ‘伊’는 ‘彼’‘他’와 통함. ‘저이’‘그이’의 뜻이다.
♞이가정[李柯亭] 가정은 이숙기(李叔琪)의 호.
♞이가환[李家煥] 자는 정조(廷藻), 호는 금대(錦帶)․정헌(貞軒), 본관은 여흥(驪興), 성호(星湖) 이익(李瀷)의 종손(從孫)으로 문장에 능하고 필법이 뛰어났다. 만년에 천주교 신자가 되어 신유박해(辛酉迫害)때 그의 숙부 승훈(承薰)과 함께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이각로[二閣老] 중국에서 두 사신이 와서 안평대군의 글씨를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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