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노화[爐火] ~ 노후반[魯侯泮] ~ 녹거귀[鹿車歸]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882  

♞ 노화[爐火] 도가(道家)의 연단술(鍊丹術)이다.

♞ 노화비침[爐火飛沈] 화롯불을 뒤적이다. 화롯불은 도가에서 선약인 단홍(丹汞)을 굽는 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신과 품덕(品德)을 수양한다는 뜻이다.

♞ 노후반[魯侯泮] 제후(諸侯)의 학궁(學宮). 시경(詩經) 魯頌 泮水에 “즐거운 반수(泮水)에 잠깐 그 미나리를 캐었노라.”라고 했는데, 그 주에 “반수는 반궁(泮宮)의 물이다. 제후의 학궁을 반궁이라 하니, 동·서·남방에 물이 있어 반벽(半壁)과 같다.”라고 하였다.

♞ 노희채의[老戲彩衣] 춘추 시대 초(楚) 나라의 효자인 노래자가 나이 70세에 채색옷을 입고 어린애처럼 장난을 하여 부모를 즐겁게 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 녹[綠] 풀 이름이다. 일명 왕추(王芻)라고도 한다.

♞ 녹거[鹿車] 겨우 사슴 한 마리를 실을 만한 작은 수레. 전하여 소박한 생활을 의미한다.

♞ 녹거귀[鹿車歸] 부부가 노력하며 청고(淸苦)한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후한(後漢) 포선(鮑宣)이 청빈(淸貧)을 숭상하자, 갓 결혼한 그의 처가 화려한 혼수품(婚需品)을 모두 친정으로 돌려보내고, 남편과 함께 녹거(鹿車)를 끌며 향리로 돌아간 고사가 있다. <後漢書 列女傳 鮑宣妻>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번호 제     목 조회
4805 노화[爐火] ~ 노후반[魯侯泮] ~ 녹거귀[鹿車歸] 1883
4804 부귀김장[富貴羨金張] ~ 부귀화[富貴花] ~ 부금[覆錦] 1886
4803 초야우둔[草野遇遯] ~ 초여담자[初如噉蔗] ~ 초연질질[初筵秩秩] 1886
4802 초동[焦桐] ~ 초동급부[樵童汲婦] ~ 초량주[招涼珠] 1890
4801 마경[馬卿] ~ 마경가[馬卿家] ~ 마경유공[馬卿遊邛] 1894
4800 비비[悱悱] ~ 비비낙설[霏霏落屑] ~ 비비유지[比比有之] 1895
4799 치랍[梔蠟] ~ 치롱작옹[癡聾作翁] ~ 치룡[癡龍] ~ 치린[緇磷] 1896
4798 분각간서[焚却諫書] ~ 분갱모[焚坑謀] ~ 분경[紛更] 1897
4797 채택[蔡澤] ~ 채팽윤[蔡彭胤] ~ 채필무공[彩筆無功] 1897
4796 화제[花蹄]~화제[火帝]~ 화제[火齊]~화조[火棗]~화조월석[花朝月夕]~화종구생[禍從口生] 1898
4795 녹포[綠蒲] ~ 녹피옹[鹿皮翁] ~ 녹황[鹿隍] 1900
4794 책책[嘖嘖] ~ 처당차연작[處堂嗟燕雀] ~ 처성자옥[妻城子獄] 190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