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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론[張機論] ~ 장길통미[長吉通眉]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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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론[張機論] 의서(醫書)를 이름. 동한(東漢) 영제(靈帝) 때의 장기(張機)는 자가 중경(仲景)이었는데, 자기 일가들이 당시 상한병(傷寒病)으로 많이 죽어갔기 때문에 의학을 전공하여 상한잡병론(傷寒雜病論)을 세상에 내놓았다. <四庫提要 卷一百三>
♞장기부자[莊忌夫子] 서한의 저명한 사부(辭賦)의 저자이다. 한명제(漢明帝) 유장(劉莊)의 이름 장(莊)을 휘하여 성을 엄기(嚴忌)로 바꾸었다. 부자(夫子)는 애칭이나 존칭이라고도 하고, 자(字)라는 설도 있다. 경제(景帝) 때 오왕 유비(劉濞)를 받들다가 유비가 반역을 꾀하자 이를 알게 된 장기가 불가함을 간했으나 듣지 않자 달아나 양(梁)나라로 달아나 양효왕(梁孝王)의 문객이 되었다. 그의 시문은 추양(鄒陽), 매승(枚乘), 사마상여(司馬相如) 등과 함께 세상에 이름이 있었다. 그의 작품 사부 24편 중 굴원의 불운을 슬퍼한 <애시명(哀時命)> 1편은 특히 유명하다.
♞장길[長吉] 장길은 당(唐)의 문장 이하(李賀)의 자. 그는 문장이 매우 훌륭하였다. 하루는 낮에 한 붉은 비단옷 입은 사람이 나타나 ‘상제(上帝)가 백옥루(白玉樓)를 짓고 자네를 불러 기문(記文)을 지으려 한다’하였는데, 꿈을 깬 후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唐書 卷二百二 李賀傳>
♞장길문장[長吉文章] 장길은 당(唐) 나라 시인(詩人) 이하(李賀)의 자이다. 그는 종실(宗室)인 정왕(鄭王)의 후예로 시가(詩歌)를 짓는 솜씨가 매우 민첩하고 문체(文體)가 독특하여 장길체(長吉體)를 창출한 사람이기도 하다. 악부사(樂府詞) 등 많은 작품을 남겼고 24세의 나이로 죽었다. <舊唐書 卷一百三十七 李賀列傳>
♞장길통미[長吉通眉] 장길은 당 나라 시인 이하(李賀)의 자인데 두 눈썹이 맞닿았다. <唐書李賀傳> http://www.yet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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