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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후[短後] ~ 달권[達權] ~ 달달[怛怛]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108  

♞ 단후[短後] 뒷자락을 접게 만든 일하기에 편한 옷이다.

♞ 단후[丹侯] 요(堯)의 아들 단주(丹朱)를 이름이다.

♞ 단후의[短後衣] 단후의는 장자(莊子) 설검(說劍)에 나오는 말로, 활동하기 편하게 뒤를 짧게 한 무사(武士)의 상의(上衣)를 말한다.

♞ 달권[達權] 권도(權道)에 능하다. 곧 임기응변을 잘 하는 것을 뜻한다.

♞ 달기[妲己] 은(殷) 나라 주(紂)의 총희(寵姬). 은(殷) 나라 주(紂)의 비이다. 그녀는 주를 도와 포학과 음란을 자행하다가 무왕(武王)이 주를 정벌할 적에 참수(斬首)되었다.

♞ 달달[怛怛] 근심하고 애씀, 슬퍼서 마음을 씀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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