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적사한장건적[跡似漢張騫跡] ~ 적상환긍저약롱[狄相還肯貯藥籠]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800  
♞적사한장건적[跡似漢張騫跡] 탐험가적 정신으로 중국에 가는 바닷길을 개척하며 사신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뜻이다. 장건은 한 무제(漢武帝) 때 사신으로 서역(西域)의 길을 개척하여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서로 통할 수 있게 하였다. <史記 卷111>
♞적상산[赤裳山] 전라도 무주(茂朱)에 있는 산 이름이다.
♞적상환긍저약롱[狄相還肯貯藥籠] 당로자(當路者)도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음. 당(唐)의 정원준(貞元濬)이 당시 재상인 적인걸(狄仁傑)에게 말하기를 “신하가 임금 섬기는 일이 마치 부잣집에서 많은 물건들을 골고루 쌓아두고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꺼내서 쓰는 것과 같이 해야 할 것이므로 맛있는 반찬을 위해서는 고기포 같은 것이 필요할 것이며, 질병에 대비하려면 인삼․백출 등 약재도 필요할 터인데⋯⋯이 소인이 문하(門下)에 들어가 일개 약석(藥石) 노릇을 하면 어떻겠습니까?”하니, 인걸이 웃으며 대답하기를, “그대야말로 우리 약상자 속에 꼭 있어야 할 물건으로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세.”하였다 한다. <唐書 貞元濬傳>
 
 



번호 제     목 조회
256 타면대건[唾面待乾] ~ 타빙[駝騁] 2984
255 타녀[姹女] ~ 타루비[墮淚碑] 2897
254 촉룡[燭龍] ~ 촉루타남면[髑髏詫南面] 2704
253 초평목장[初平牧場] ~ 초피모[貂皮帽] 2621
252 초강[焦阬] ~ 초강만염상비누[楚江漫染湘妃淚] 2726
251 초가난[樵柯爛] ~ 초가총상수[焦家塚上樹] 2540
250 초[麨] ~ 초[楚] 2421
249 청화[淸和] ~ 청황시목재[靑黃是木災] 2874
248 청허부[淸虛府] ~ 청혜포말[靑鞋布襪] 2802
247 청해[靑海] ~ 청해진[靑海鎭] 2583
246 적석[赤舃] ~ 적석하표준[赤石霞標峻] 2596
245 적사한장건적[跡似漢張騫跡] ~ 적상환긍저약롱[狄相還肯貯藥籠] 2801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