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분[加分] ~ 가불원[柯不遠]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668  
♞가분[加分] 환곡은 총량의 절반만 대출하는 것이 법전에 명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 대출하여 모곡(耗穀)의 이(利)를 취하는 것. 창고 곡식을 전부 나누어주면 무기한 정배(定配), 4분의 3이상 나누어주면 고신(告身)을 빼앗게 했는데 혹 구황(救荒)을 위해 상사에게 보고하고 가분했을 경우에는 정상을 참작하여 용서한다고 되어 있다.
♞가분급부[可分給付] 성질이나 가치를 유지하고 나눌 수 있는 급부.
♞가불원[柯不遠] 이전의 좋은 법칙을 그대로 본받음을 이름. 시경(詩經) 빈풍(豳風) 벌가(伐柯)에 “도끼 자루를 베고 도끼 자루를 벰이여 그 법칙이 머지 않도다[伐柯伐柯 其則不遠]”한 데서 온 말로, 즉 손에 쥔 도끼 자루를 가지고 새로 만들 도끼 자루를 헤아림을 의미한 것이다.
 



번호 제     목 조회
24 각곡[刻鵠] ~ 각곡유목[刻鵠類鶩] 5584
23 가학[駕鶴] ~ 가형[家兄] 2517
22 가타[伽陀] ~ 가풍[家風] 2422
21 가분[加分] ~ 가불원[柯不遠] 2669
20 가부좌[跏趺坐] ~ 가부희[假婦戲] 2638
19 가부곤강관[賈傅困絳灌] ~ 가부장제[家父長制] 2773
18 가부[家父] ~ 가부결정[可否決定] 3318
17 가배[嘉俳] ~ 가법홀종금궤변[家法忽從金樻變]~ 가봉료거전[歌鳳鬧車前] 2737



   621  622  623  624  625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