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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미액[微液] ~ 미연방[未然防] ~ 미열우[尾熱牛]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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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액[微液] 오묘한 물. 신기한 액체를 이른다.

미양[未揚] 아직 떠오르지 않다.

미어[謎語] 수수께끼.

미언[微言] 정미요묘(精微要妙)한 말이란 뜻으로, 사도에 관한 공자(孔子)의 오묘한 말들을 가리킨다.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중니가 죽고 나서 미언이 끊어졌다.[仲尼沒而微言絶]”라 하였다.

미연방[未然防] 그렇게 되기 전에 막는다는 말로, 눈앞의 것만 보고 정에 이끌리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미연지전[未然之前] 아직 그렇게 되지 아니한다.

미열우[尾熱牛] () 나라 장수 전단(田單)이 연() 나라와 싸우다 궁지에 몰렸었는데, 그는 소 1천여 마리를 모아 용 무늬를 그린 붉은 옷을 입히고 뿔에는 창칼을 잡아 맨 다음, 꼬리에 횃불을 붙여 밤중에 적진으로 내모니, 연 나라 군사들은 이 성난 소들 때문에 크게 패하였다. <史記 卷八十二 田單列傳>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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