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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필수빙[潤玉必須氷] ~ 윤인당하소[輪人堂下笑]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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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필수빙[潤玉必須氷] 훌륭한 사윗감으로 훌륭한 장인을 만나겠다는 뜻이다. 진서(晉書) 위개전(衛玠傳)에 “위개의 처부(妻父) 악광(樂廣)이 천하에 중망(重望)이 있었으므로 의논하는 사람들이 ‘부공(婦公)은 빙청(氷淸)이고 여서(女婿)는 옥윤(玉潤)이다.’했다.”하였다.
♞윤음[綸音] 유지(諭旨). 조칙(詔勅)․조서(詔書)와 같은 말로 즉 임금의 소명(召命)을 의미한다. 시경(詩經)에, “왕의 말씀이 실과 같아, 그 나옴이 윤(綸)과 같다[王言如絲 其出如綸].”는 구절이 있다.
♞윤인당하소[輪人堂下笑] 제 환공(齊桓公)이 당상(堂上)에서 글을 읽고 있는데, 당하(堂下)에 수레바퀴를 만들던 장인(匠人)이, “임금께서 읽으시는 것이 무슨 글입니까.”하고 물으니, “옛 성인(聖人)의 글이다.”하므로, 장인은 말하기를, “그것은 옛사람이 버린 찌꺼기로군요.”하였다. <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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