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은[隱] ~ 은괄[檃栝]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149  
♞은[隱] 조은왕(趙隱王) 유여의(劉如意)를 말한다. 유여의는 고조의 총비 척비(戚妃) 소생으로 고조가 죽자 여태후가 불러 독약을 먹여 죽이고 척비는 눈알을 뽑고, 팔다리를 자른 다음 우리에 가두어 돼지처럼 키우다 죽였다.
♞은감[殷鑒] 시경(詩經)에, “은나라의 거울[殷鑒]이 멀지 않다. 하후(夏后)의 시대에 있다.”하는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하(夏) 나라의 임금 걸(傑)이 악한 정치를 하다가 은(殷) 나라에게 나라를 빼앗겼으니 은(殷)은 그것을 거울삼아 정치를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은감불원[殷鑑不遠] 은(殷)나라 주왕(紂王)이 거울로 삼아 경계하여야 할 일은 전대(前代)의 하(夏)나라 걸왕(桀王)이 학정(虐政)을 하여 망한 일이라는 뜻으로, 자기가 거울로 삼아 경계하여야 할 선례(先例)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말이다.
♞은거방언[隱居放言] 속세를 피하여 혼자 지내면서 품고 있는 생각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을 일컫는다.
♞은괄[檃栝] 흰 것을 곧게 하는 것을 은(檃)이라 하고 뒤틀린 방형(方形)을 바로 잡는 것을 괄(栝)이라 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804 맥상[陌上] ~ 맥상화곡[陌上花曲] 3126
4803 행약[行藥] ~ 행위[行違] 3125
4802 회기[會氣] ~ 회남목낙장년비[淮南木落長年悲] 3125
4801 격탁[擊柝] ~ 격효[激驍] 3125
4800 각조[覺照] ~ 각춘[脚春] 3123
4799 결계[結界] ~ 결리재격세[結褵纔隔歲] 3123
4798 춘빙루화[春氷鏤花] ~ 춘수훤화[椿樹萱花] 3122
4797 계돈사[雞豚社] ~ 계로여금각희문[季路如今卻喜聞] 3122
4796 육통[六通] ~ 육평천[陸平泉] 3119
4795 학가[鶴駕] ~ 학경불가단[鶴脛不可斷] 3116
4794 장낙[長樂] ~ 장니[障泥] 3114
4793 석실[石室] ~ 석실옹[石室翁] 311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