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각골난망[刻骨難忘] ~ 각광[脚光]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252  
♞각골난망[刻骨難忘] 뼈 속에 새겨 두고 잊지 않는다는 데서, 남에게 입은 은혜가 마음 속 깊이 새겨져 잊어지지 아니함을 말한다.
♞각골명심[刻骨銘心] 뼈 속에 새기고 마음 속에 새긴다는 데서, 마음 속 깊이 새겨서 잊지 않음을 말한다.
♞각골지통[刻骨之痛] 뼈에 사무치게 원통함.
♞각골통한[刻骨痛恨] 뼈에 사무치도록 마음속 깊이 맺힌 원한. 각골지통(刻骨之痛).
♞각광[脚光] 무대의 전면 아래쪽에서 배우를 비춰주는 광선인 foot-light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각광을 받게 되는 배우는 다른 배우와 달리 돋보이게 된다. 사회적으로 주목의 대상이 되는 일이나 관심을 받게 되는 일을 가리킴.
 



번호 제     목 조회
233 하대관룡방[夏臺關龍逄] ~ 하돈안본[河豚贋本] 5253
232 축암[築巖] ~ 축원령[逐原鴒] 5254
231 견간[筧竿] ~ 견구인[牽狗人] 5255
230 자진곡구[子眞谷口] ~ 자진귀[子晉歸] ~ 자천소오인[自薦笑吾人] 5255
229 임참여간괴[林慚與澗愧] ~ 임천랍극[臨川蠟屐] ~ 임천성탄[臨川聖歎] 5256
228 인생여구과극[人生如駒過隙] ~ 인생조로[人生朝露] 5259
227 적복부[赤伏符] ~ 적불[赤紱] 5262
226 추수겸가백로징[秋水蒹葭白露澄] ~ 추양[鄒陽] 5262
225 충하[充虛] ~ 췌췌[惴惴] 5262
224 최저[崔杼] ~ 최제수인[榱題數仞] 5263
223 추풍[追風] ~ 추풍선[秋風扇] 5263
222 이소부[離騷賦] ~ 이소원[離騷怨] ~ 이소향초[離騷香草] 5265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