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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사도[師道] ~ 사도운[謝道韞] ~ 사돈팔촌[査頓八寸]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451  

사도[師道] 진사도는 송() 나라 때의 시인인데, 특히 청빈(淸貧)하기로 이름이 높았다.

사도사[司稻士] 주례(周禮) 지관(地官)에 속한 도인(稻人)을 이른다. 도인은 전지(田地)를 다스리고 벼 심는 일을 관장하였다.

사도소팽[司徒所烹] 사도 채모(蔡謨)가 강남(江南)에 이르러 팽기(彭蜞)를 게[]로 오인하고 크게 기뻐하여 삶아 먹었다가 구토(嘔吐)가 극심하여 혼이 났다. 그 뒤에 사상(謝尙)이 이 사실을 듣고 그대가 이아(爾雅)를 잘못 읽었다가 하마터면 지레 죽을 뻔했다.”고 조롱했다. <晉書 卷七十七>

사도운[謝道韞] () 나라 때 사안(謝安)의 질녀(姪女)로서 뛰어난 여류 문인(女流文人)이었다.

사독[四瀆] 중국에 있는 네 개의 큰 강. 즉 양자강(揚子江황하강(黃河江회수(淮水제수(濟水)를 말한다. 이 강들은 모든 냇물을 받아서 바다로 들어가므로, 이들이 곧 제후왕에 비유된다.

사독사[射毒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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