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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난규관측단예[天難闚筦測端倪] ~ 천녀목성[天女目成]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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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난규관측단예[天難闚筦測端倪] 즉 큰 것을 볼 줄 모른다는 말이다. 반고(班固) 유통부(幽通賦)에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헤아리고 대롱구멍으로 하늘을 본다.[旣傾蠡而酌海 遂側管而窺天]”라고 하였다.
♞천남[天南] 서울의 남쪽 지방을 가리킨다.
♞천낭성[天狼星] 옛날에 침략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별 이름이다. 옛날에 세상이 어지러우면 이 별이 나타나 요기(妖氣)를 부린다고 믿었다.
♞천녀[天女] 직녀성을 이른다.
♞천녀목성[天女目成] 천녀는 곧 신녀(神女)인데, 초사(楚辭) 구가(九歌) 대사명(大司命)에 “당에 가득한 미인들이여 갑자기 유독 나와 뜻을 통하도다[滿堂兮美人 忽獨與余兮目成]”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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