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도외신[天都外臣] ~ 천도휴영이익겸[天道虧盈而益謙]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879  
♞천도외신[天都外臣] 명대 심덕부(沈德符)의 「야획편(野獲編)」의 기록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 신안에서 새긴 「수호전」의 선본은 즉 그 집에서 전하는 것으로 앞에는 왕태함의 서문이 있는데 천도외신을 탁명한 것이다. 今新安所刻「水滸傳」善本, 卽其家所傳, 前有汪太函序, 托名天都外臣.” 왕태함(汪太函)은 즉 왕도곤(汪道昆 : 1525-1593)으로 자는 백옥(伯玉)이고 호는 태함(太函)이며 흡현(歙縣:지금의 안휘) 사람이다. 가정년간에 진사가 되었고 관직은 병부시랑(兵部侍郞)에 이르렀다. 저작에는 「태함집(太函集)」 및 잡극 「고당몽(高唐夢)」̖, 「오호유(五湖游)」̖, 「원산희(遠山戲)」̖, 「낙수비(洛水悲)」 등이 있다. 그러나 후인들도 왕도곤의 사람됨과 작품의 풍격에 근거하여 천도외신은 결코 왕도곤이 아니라 이름을 모르는 또 한 흡현 사람일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천도휴영이익겸[天道虧盈而益謙] 주역(周易) 겸괘(謙卦) 단사(彖辭)에 “천도는 가득 차면 허물어뜨리고 겸손하면 복을 주며, 지도는 위에 가득 차면 떨어뜨리고 아래에 겸허하면 계속 흐르게 하며, 귀신은 가득 차면 재앙을 내려 해치고 겸손하면 복을 준다.[天道虧盈而益謙 地道變盈而流謙 鬼神害盈而福謙]”라는 말이 나온다.
 
 



번호 제     목 조회
4546 각조[覺照] ~ 각춘[脚春] 2808
4545 적복부[赤伏符] ~ 적불[赤紱] 2804
4544 태을려[太乙藜] ~ 태음[太陰] 2804
4543 강항[强項] ~ 강항령[强項令] 2803
4542 종소[終宵] ~ 종수탁타전[種樹槖駝傳] 2803
4541 격탁[擊柝] ~ 격효[激驍] 2803
4540 후장[堠墻] ~ 후종[候鍾] 2802
4539 풍화[風花] ~ 풍후[風后] 2802
4538 노래무채[老萊舞綵] ~ 노래지희[老萊之戱] ~ 노력숭명덕[努力崇明德] 2802
4537 번상[樊上] ~ 번소[樊素] 2801
4536 정승[定僧] ~ 정시지음[正始之音] 2801
4535 취미[翠微] ~ 취법어상근득중[取法於上僅得中] 280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