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수서[首鼠] ~ 수서양단[首鼠兩端] ~ 수석침류[漱石枕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907  

수서[首鼠] 수서양단(首鼠兩端)의 준말로, 쥐가 의심이 많아 동굴 속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놓고 형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양편 중에 어느 편을 택해야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것을 말하는데, 곧 사람이 진퇴(進退)와 거취(去就)를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수서양단[首鼠兩端] 머뭇거리며 진퇴(進退거취(去就)를 결정짓지 못하고 관망(觀望)하는 상태. 수서(首鼠)는 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엿보는 쥐를 말한다. 구멍에 머리만 내민 쥐가 좌우를 살피며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쪽으로 갈까, 저쪽으로 갈까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고 분위기를 보며 눈치를 살피는 일을 이른다. <사기 우기·무안후 열전>

수서차[水犀釵] 물소 뿔로 깎아 만든 비녀이다.

수석침류[漱石枕流] 수석은 돌로 양치질하는 것이고, 침류(枕流)는 흐르는 물을 베는 것을 말한다. ()의 손초(孫楚)는 젊었을 때에 숨고자 하여 왕제(王濟)에게 돌을 베고 흐르는 물로 양치질하여야겠다.”는 말이 빗나가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겠다.” 하였더니, 왕제는 어떻게 흐르는 물을 베며 돌로 양치질하겠는가?” 반문하자, 손초는 물을 베는 것은 귀를 씻으려 하는 것이요, 돌로 양치질하는 것은 이빨을 가다듬으려는 것이다.”라고 꾸며 대답하였다. <晉書 卷五十六 孫楚傳>

 

 



번호 제     목 조회
4769 답가[踏歌] ~ 답렵[踏獵] ~ 답습[踏襲] 1929
4768 운몽부족탄[雲夢不足呑] ~ 운몽탄흉장[雲夢呑胸腸] ~ 운문흥[雲門興] 1929
4767 참수[饞守] ~ 참승초종[驂乘初終] ~ 참인투유호[讒人投有昊] 1933
4766 왕황후[王皇后] ~ 왕회[王會] ~ 왕회[王恢] 1934
4765 아박수[兒拍手] ~ 아배각[兒輩覺] ~ 아부[餓夫] 1936
4764 창해구석[滄海驅石] ~ 창해군[倉海君] ~ 창해일속[滄海一粟] 1936
4763 삼호[三號] ~ 삼호[參乎] ~ 삼호가보[三戶可報] 1939
4762 척리도환[隻履徒還] ~ 척벽비보[尺璧非寶] ~ 척사욕[擲梭辱] 1941
4761 기해[祁奚] ~ 기현[夔蚿] ~ 기현국[夔玄國] 1942
4760 섬곡회도[剡曲廻棹] ~ 섬곡회도거[剡曲迴棹去] ~ 섬굴계[蟾窟桂] 1944
4759 인거희[人去稀] ~ 인경등여두[藺卿膽如斗] ~ 인공자취서계[引公子就西階] 1945
4758 부량가[浮梁賈] ~ 부로행간로면유[父老行看露冕遊] ~ 부림[傅霖] 194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