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양지[兩地] ~ 양지삼천[兩地參天] ~ 양지양능[良知良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06  

양지[兩地] 양지는 지수(地數)2를 말하고 삼천(參天)은 천수(天數)3을 말한 것으로, 지수 2와 천수 3을 서로 곱하면 6[六同]이 된다.

양지[良知] 배우지 않고 알 수 있는 타고난 지능. 양명학(陽明學)에서의 마음의 본체.

양지[養志] 부모의 뜻에 맞추어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맹자(孟子) 이루 상에 증자(曾子)는 그의 아버지 증점(曾點)을 봉양할 적에 반드시 술과 고기를 장만하고는 식사가 끝나면 반드시 누구에게 주지 않으시렵니까?’ 하고 물었으며, 또한 남은 것이 있느냐?’ 물으면 반드시 있습니다하였으니, 이는 뜻을 맞추어 봉양한 것이다. 그 후 증원(曾元)은 그의 아버지 증자를 봉양하게 되자, 반드시 술과 고기를 장만했으나 누구에게 줄 것을 묻지도 않으며, 남았는가 하고 묻더라도 반드시 없다고 하였으니, 이는 다시 드리기 위한 것으로 구체만을 봉양한 것[養口體]이다.” 하였다.

양지[楊枝] 양지(楊枝)는 당() 나라 때 백거이(白居易)의 애첩인 소만(小蠻)의 별명인데, 소만은 특히 춤을 잘 추었다 한다.

양지[讓之] 질책하다. 나무라다.

양지삼천[兩地參天] 삼천양지(參天兩地)와 같은 말로서 하늘의 숫자는 홀수인 3이고 땅의 숫자는 짝수인 2라는 뜻인데 주역(周易) ()에서 숫자를 설정한 것이다. 천지 이치를 말한다. 주역(周易) 설괘(說卦)하늘은 3이고 땅은 2로서 서로 숫자가 어울린다.[參天兩地而倚數]”라고 하였다.

양지양능[良知良能] 맹자(孟子) 진심 상(盡心上)에 나오는 말로, 배우지 않고도 알고 행할 수 있는 천부적인 지능(知能)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113 채진[采眞]/채취생[彩翠生]/채침[蔡沈] 4883
112 곤붕[鯤鵬] ~ 곤붕하해안예소[鯤鵬何害鷃鯢笑] 4887
111 군자우[君子芋] ~ 군자지교담약수[君子之交淡若水] 4889
110 범장소거[范張素車] ~ 범조[凡鳥] 4891
109 순순[沌沌] ~ 순씨[荀氏] 4892
108 단사[丹砂] ~ 단사군[丹砂郡] 4894
107 한단침[邯鄲枕] ~ 한당인[漢黨人] 4901
106 취모[醉帽] ~ 취모멱자[吹毛覓疵] 4903
105 백향산[白香山] ~백헌[白軒] 4904
104 충하[充虛] ~ 췌췌[惴惴] 4906
103 좌사[左史] ~ 좌상춘[座上春] 4907
102 양지[兩地] ~ 양지삼천[兩地參天] ~ 양지양능[良知良能] 4907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