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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마마[媽媽] ~ 마봉[麻蓬]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196  
♞마마[媽媽] 어머니를 부르는 말, 늙은 여자, 노부.
♞마마[馬磨] 연자방아.
♞마발[馬勃] 마발은 곧 습지(濕地)나 썩은 나무 등에서 생기는 말똥버섯을 말한 것으로, 가장 사소하고 천한 약재(藥材)에 해당한 것이니, 사소한 인재에 비유한다.
♞마복파[馬伏波] 동한(東漢)의 마원(馬援)이 건무(建武) 중에 복파 장군(伏波將軍)이 되어 교지(交趾)를 쳐서 평정하고 동주(銅柱)를 세워 공을 기록하고 돌아왔다.
♞마봉[麻蓬]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순자(荀子) 권학(勸學)에, “쑥대가 삼 속에서 나면 잡아주지 않아도 곧게 자라며, 흰 모래가 검은 흙 속에 있으면 저절로 검어진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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