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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원[覺苑] ~ 각인각색[各人各色]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53  
♞각원[覺苑] 부처가 살고 있는 정토(淨土), 또는 마음을 이른다.
♞각월[覺月] 달과 같이 밝게 깨달은 불성(佛性).
♞각월수좌[覺月首座] 일명 각훈(覺訓). 호는 고양취곤(高陽醉髡)인데, 화엄수좌(華嚴首座)라고도 한다. 글을 잘했고 저서에는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이 있다.
♞각유신[覺有神] 옛 시(詩)에, “시가 이루어지는 것이 신이 있는 것 같다[詩成若有神].”란 구절이 있다.
♞각응가[角鷹歌] 강초공화각응가(姜楚公畵角鷹歌)의 약칭으로 전문은 다음과 같다. “楚公畵鷹鷹戴角 殺氣森森到幽朔 觀者貪愁掣臂飛 畵師不是無心學 此鷹寫眞在左綿 却嗟眞骨遂虛傳 梁間鷰雀休驚怕 亦未搏空上九天”.
♞각인각색[各人各色] 사람의 얼굴모습이 각각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의 마음도 천차만별이며 같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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