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玄黃] 채색 비단 등의 예물을 가리킨다. <書經 武成>
♞현효[玄枵] 이아(爾雅) 석천(釋天)에, “玄枵虛也”라 한 그 주에, ‘정북방에 있는 별의 이름이다.’고 했다. 즉 허성(虛星)의 별칭이다.
♞현훤[懸貆] 시경(詩經) 위풍(魏風) 벌단(伐檀)에 “애써 뛰고 달려 사냥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네 집 뜰에 오소리가 매어 달릴꼬.[不狩不獵 胡瞻爾庭有懸貆兮]”한 데서 온 말이다.
♞현휘[玄暉] 현휘는 남제(南齊)의 시인 사조(謝脁)의 자(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