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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油茶] ~ 유담경양[劉惔傾釀] ~ 유도[劉燾]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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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油茶] 수목의 이름. 산다화(山茶花)의 이칭이다. 한 해 동안에 꽃이 세 번 피고 결실을 두 번 맺는데 그 열매로는 기름을 짠다. <黔江縣志>

유담경양[劉惔傾釀] 하충(何充)이 술을 마시는 태도가 항상 온공(溫恭)하였으므로, 유담(劉惔)차도(次道)와 술을 마시다 보면 집에 있는 술동이를 모두 기울이고 싶어진다.”고 한 고사가 있다. <晉書 卷77 何充傳>

유당[油幢] 기름을 먹인 휘장으로, 배나 수레 위에 덮는 것이다.

유당[油幢] 유당은 빗물이나 습기가 스며들지 않게 하기 위해 기름을 먹인 휘장으로 흔히 진영의 막사에 이용한다.

유대[有待] 좋은 일을 만나다

유도[劉燾] () 장흥(長興) 사람. 진형백(陳亨伯) 등 팔준(八俊) 중에 한 사람이며 당세 명필가로서 각첩(閣帖)을 속수(續修)하였다.

유도[幽都] 저승, 황천(黃泉)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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