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응룡[應龍] ~ 응묘개진등암낭[應昴豈盡登巖廊] ~ 응방[應榜]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256  

응룡[應龍] 날개가 있으나 뿔이 없다는 용. 응룡이 우임금을 위해 땅에 금을 그으며 바다로 들어가니, 우임금이 수맥을 다스렸다 한다.

응류[應劉] 삼국(三國) 시대 위() 나라의 왕찬(王粲공융(孔融) 등과 함께 건안 칠자(建安七子)로서 문명(文名)을 크게 떨쳤던 응탕(應瑒유정(劉楨)을 합칭한 말이다.

응묘개진등암낭[應昴豈盡登巖廊] 재상(宰相)이 될 자질을 타고난 것을 말한다. () 나라 승상 소하(蕭何)가 묘성(昴星)의 기운을 받고서 태어났다고 한다. <初學記 卷1 >

응문[膺門] 용문(龍門)과 같은 말이다. 이응(李膺)은 동한(東漢)양성(襄城) 사람이요, 자는 원례(元禮)인데, 풍재(風裁)가 준정(峻整)하여 천하의 모해(模楷) 이원례라는 말이 있었고, 선비가 용접(容接)을 입은 자를 용문(龍門)에 올랐다.’고 하였다.

응문[應門] 지금의 산서성 북부지방의 대동 일대를 말한다.

응방[應榜] 과시(科試)에 급제한 자의 명단을 발표한 뒤에 임금이 급제자에게 사개(賜蓋사화(賜花)하고 정희(呈戱)하는 등의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이른다.

 

 



번호 제     목 조회
4721 증예[烝乂] ~ 증유진[甑有塵] ~ 증점슬[曾點瑟] 5233
4720 증상[烝嘗] ~ 증성구중[增城九重] ~ 증언[贈言] 4014
4719 증사[蒸砂] ~ 증삼덕[曾參德] ~ 증삼투저[曾參投杼] 4689
4718 증모[烝髦] ~ 증모혹[曾母惑] ~ 증민[蒸民] 4424
4717 증계리[曾季貍] ~ 증균[蒸菌] ~ 증리생진[甑裏生塵] 6693
4716 중후관[中侯官] ~ 즉묵성외소미우[卽墨城外燒尾牛] ~ 즐풍목우[櫛風沐雨] 6631
4715 중화계방훈[重華繼放勳] ~ 중화악[中和樂] ~ 중화절[中和節] 4077
4714 중표[中表] ~ 중향성[衆香城] ~ 중화[中和] 6238
4713 중천액[中天厄] ~ 중초탁고계[衆草擢孤桂] ~ 중취독성[衆醉獨醒] 3327
4712 중정인의공[中正仁義功] ~ 중주[中州] ~ 중채현주록[衆綵絢朱綠] 5746
4711 중은[中隱] ~ 중일[中日] ~ 중장원[仲長園] 4031
4710 중울거[仲蔚居] ~ 중원록[中原鹿] ~ 중유재[仲由材] 3379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