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이군진자하[離群眞子夏] ~ 이궁각도[離宮閣道] ~ 이궁환우[移宮換羽]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320  

이군중[李君重] 군중은 이성임(李聖任)의 자()이다. 이성임이 이때 성절사(聖節使)의 서장관으로 명() 나라에 갔다.

이군진자하[離群眞子夏] 친구와 헤어져 있으니 참으로 봉사가 되었다는 뜻. 공자의 제자 자하가 아들을 잃고 몹시 슬퍼하여 눈이 멀었다. 동문인 증자(曾子)가 찾아가 조문하자, 자하는 울면서 하늘은 무심도하다. 나는 죄를 짓지 않았는데.”라고 하였다. 증자는 성을 내면서 그의 잘못을 하나하나 말하자, 자하는 상장(喪杖)을 던지고는 절하면서 내가 잘못했소. 내가 잘못했소. 이는 내가 오랫동안 친구들과 헤어져 외로이 있었기 때문이오.”라고 사과하였다. <禮記 檀弓上>

이궁[離宮] 이궁은 임금이 출유(出遊)할 때 거하는 별궁(別宮)으로, () 나라 반고(班固)의 서도부(西都賦)離宮別館 三十六所라는 말이 나온다.

이궁[離宮] 정전(正殿) 외에 임금이 거주하는 궁실이다.

이궁각도[離宮閣道] 진 시황(秦始皇)의 전전(前殿)인 아방궁(阿房宮)은 그 규모가 동서로 5백 보()가 되고, 남북은 50()이나 되어 그 위에 사람 1만 명이 앉을 수가 있었고, 두루 복도를 놓아 궁전 아래서 곧바로 남산(南山)에 다다를 수 있게 꾸몄다. <史記 秦始皇本紀>

이궁환우[移宮換羽] 삼국 시대(三國時代)에 주유(周瑜)는 풍채 좋은 미남자요, 음률을 잘 알아서 길을 가다가도 음률이 그릇된 것이 있으면 반드시 한번 돌아보니, 미인들이 그의 돌아보기를 원하여 일부러 곡조를 그릇 탔다 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450 이연[貽燕] ~ 이영[李穎] ~ 이오[夷吾] 1379
4449 이업후[李鄴侯] ~ 이여반장[易如反掌] ~ 이여송[李如松] 1781
4448 이아경[爾雅經] ~ 이양역우[以羊易牛] ~ 이어풍[鯉魚風] 2316
4447 이십팔수[二十八宿] ~ 이씨산방[李氏山房] ~ 이아[爾雅] 1997
4446 이십사고[二十四考] ~ 이십사번풍[二十四番風] ~ 이십팔괘[二十八卦] 2027
4445 이신위마[以神爲馬] ~ 이실[貳室] ~ 이십번풍[二十番風] 1922
4444 이시애[李施愛] ~ 이식[耳食] ~ 이신[李紳] 1497
4443 이숙황량[已熟黃粱] ~ 이순[耳順] ~ 이시수[二始守] 1896
4442 이수[李需] ~ 이수[二豎] ~ 이수전[二竪纏] 1915
4441 이소부[離騷賦] ~ 이소원[離騷怨] ~ 이소향초[離騷香草] 1613
4440 이소걸해도[二疏乞骸圖] ~ 이소경삼[離騷徑三] ~ 이소공기굴평애[離騷空寄屈平哀] 1372
4439 이세민[李世民] ~ 이소[離騷] ~ 이소[二疏] 1654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