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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궐[伊闕] ~ 이궤[二簋] ~ 이귀[泥龜]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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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궐[伊闕] 이궐새(伊闕塞)를 말한다.지금의 하남성 낙양의 남쪽에 있으며 두 산봉우리가 이수(易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마치 궁궐과 같이 보인다고 해서 이궐이라 했다. 기원전 293년 진나라의 백기(白起)가 한위(韓魏) 두 나라의 연합군을 이 곳에서 격파하고 그 군사 24만을 참수했다. 후에 용문(龍門)이라고 했으며 유명한 용문석굴(龍門石窟)이 있는 곳이다.

이궤[二簋] ()와 직()을 담는 두 제기(祭器)를 말하는데, 전하여 성경(誠敬)의 마음이 극진하면 이궤의 박한 제수일지라도 신()에게 제사할 수 있음을 뜻한다. 주역(周易) 손괘(損卦)이궤로도 신에게 드릴 수 있다.[二簋可用享]”라고 하였다.

이귀[泥龜] 은자(隱者)를 비유한 말이다. 장자(莊子) 추수(秋水) 편에 이 거북은 죽어서 뼈를 남겨 귀하게 되는 것보다 차라리 진흙 속에 꼬리를 끌며 사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음.

이귀암[李龜巖] 귀암은 이정(李楨)이다. 이정은 성리학에 밝아서 이황과 교유하였으며, 사천(泗川)에 정사(精舍)를 짓고 후학을 가르쳤다.

이규보[李奎報] 고려 숙종 때 사람. 자는 춘경(春卿). 호는 지헌(止軒) 또는 백운거사(白雲居士). 본관은 여주.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를 거쳐 태자태보(太子太保)가 되었다. 기개가 있고 강직한 성품으로 인중룡(人中龍)의 경가를 들었다. 호탕 활달한 시풍(詩風)으로 당대를 풍미했고 2천 수가 넘는 시를 남겼다. 저서에는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이 있다. 시호는 문순(文順).

이극[李克] 전국 시대 위() 나라 문후(文侯)의 신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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