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일중구오[日中九烏] ~ 일지건곤[一指乾坤] ~ 일지선[一指禪]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69  

일중구오[日中九烏] () 시대에 해[]가 열개나 생겨나니 초목이 타고 마르므로 활 잘 쏘는 예(羿)를 시켜서 아홉 해를 쏘아서 떨어뜨렸는데, 해 가운데 세발 까마귀[三足鳥]가 들어 있었다 한다.

일지[壹志] 뜻이 한결같다.

일지[一枝] 뱁새가 깊은 숲에 둥우리를 짓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은 나뭇가지 하나에 불과하다는 데서 온 말로, 전하여 자신의 분수를 뜻한다.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넓은 숲 속에서 새가 차지하는 보금자리는 나뭇가지 하나에 불과하다.[鷦鷯巢於深林 不過一枝]”고 하였다.

일지[一指]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 곽상주(郭象注)지인(知人)은 천지(天地)가 한 개의 손가락이고 만물이 한 필의 말[]임을 안다[天地一指也 萬物一馬也]. 그러므로 호연(浩然)히 영정(寧定)되어 천지 만물이 그 분위(分位)를 얻고 자득(自得)에 동일(同一)하여 시()도 비()도 없다.”고 하였다.

일지건곤[一指乾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천지는 하나의 손가락이요, 만물은 하나의 말[]이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일지상관[一枝尙寬] “뱁새()는 깊은 수풀에 집을 지어도 한 가지[]로 짓는다.”고 하였다. <莊子>

일지선[一指禪] 전등록(傳燈錄) 금화구지전(金華俱胝傳)어느 중이 천룡을 찾아가니 천룡이 손가락 하나를 세워 법을 보여주므로 중은 크게 깨쳤다. 그는 죽으면서 하는 말이 나는 천룡 일지두선(一指頭禪)을 얻어서 일생을 못다 먹고 간다.’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544 임강왕[臨江王] ~ 임공[臨邛] ~ 임공개[任公犗] 1516
4543 일흡서강[一吸西江] ~ 임간칠일[林間七逸] ~ 임갈굴정[臨渴掘井] 1499
4542 일현담[一現曇] ~ 일환니[一丸泥] ~ 일훈일유[一薰一유] 1222
4541 일하무혜경[日下無蹊徑] ~ 일한념아제포재[一寒念我綈袍在] ~ 일한수념여[一寒誰念汝] 1245
4540 일편만촉각[一片蠻觸角] ~ 일폭십한[一暴十寒] ~ 일표음[一瓢飮] 1469
4539 일판향[一瓣香] ~ 일패도지[一敗塗地] ~ 일패천기[一敗天棄] 1374
4538 일취지몽[一炊之夢] ~ 일치서[一瓻書] ~ 일탑면[一榻眠] 2094
4537 일촉즉발[一觸卽發] ~ 일추래[一椎來] ~ 일출처천자[日出處天子] 1246
4536 일찰[一札] ~ 일천성상재명두[一天星象纔名斗] ~ 일체변사[一切辯士] 1551
4535 일지족[一枝足] ~ 일지춘[一枝春] ~ 일진일퇴[一進一退] 1306
4534 일중구오[日中九烏] ~ 일지건곤[一指乾坤] ~ 일지선[一指禪] 1470
4533 일제[日躋] ~ 일조수항류[一朝輸項劉] ~ 일주관[一柱觀] 117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