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일지족[一枝足] ~ 일지춘[一枝春] ~ 일진일퇴[一進一退]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305  

일지족[一枝足]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뱁새가 깊은 숲 속에 둥지를 틀 적에 그저 나뭇가지 하나면 족하다.[鷦鷯巢於深林 不過一枝]”는 말이 있다.

일지초[一枝鷦] 한 가지의 뱁새는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뱁새는 깊은 숲속에 둥우리를 치되 하나의 나무가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 데서 나온 것으로, 주로 자기의 분수에 안주하는 것에 비유한다.

일지춘[一枝春] 헤어진 뒤로 소식을 물어 온 친붕(親朋)이 별로 없었다는 말이다. 후위(後魏)의 육개(陸凱)가 강동(江東)의 매화 한 가지를 친구인 범엽(范曄)에게 보내면서 매화 가지 꺾다가 역마 탄 사자 만나, 농산(隴山)에 있는 벗에게 부쳐 보내노라. 강남에선 보려 해도 볼 수 없는 것, 가지 하나에 달린 봄 한번 감상하시기를.[折梅逢驛使 寄與隴頭人 江南無所有 聊贈一枝春]”이라고 읊은 유명한 시가 전한다. <太平御覽 卷970 所引 荊州記>

일직[一直] 안동(安東)의 속현(屬縣)이다.

일진광풍[一陣狂風] 한바탕 부는 사나운 바람.

일진월보[日進月步] 나달이 진보(進步)한다. 일취월장(日就月將).

일진일퇴[一進一退] 한 번 앞으로 나아가고 한 번 뒤로 물러섬. , 나아갔다가 물러섬.


 



번호 제     목 조회
4544 임강왕[臨江王] ~ 임공[臨邛] ~ 임공개[任公犗] 1516
4543 일흡서강[一吸西江] ~ 임간칠일[林間七逸] ~ 임갈굴정[臨渴掘井] 1499
4542 일현담[一現曇] ~ 일환니[一丸泥] ~ 일훈일유[一薰一유] 1222
4541 일하무혜경[日下無蹊徑] ~ 일한념아제포재[一寒念我綈袍在] ~ 일한수념여[一寒誰念汝] 1245
4540 일편만촉각[一片蠻觸角] ~ 일폭십한[一暴十寒] ~ 일표음[一瓢飮] 1469
4539 일판향[一瓣香] ~ 일패도지[一敗塗地] ~ 일패천기[一敗天棄] 1374
4538 일취지몽[一炊之夢] ~ 일치서[一瓻書] ~ 일탑면[一榻眠] 2094
4537 일촉즉발[一觸卽發] ~ 일추래[一椎來] ~ 일출처천자[日出處天子] 1246
4536 일찰[一札] ~ 일천성상재명두[一天星象纔名斗] ~ 일체변사[一切辯士] 1551
4535 일지족[一枝足] ~ 일지춘[一枝春] ~ 일진일퇴[一進一退] 1306
4534 일중구오[日中九烏] ~ 일지건곤[一指乾坤] ~ 일지선[一指禪] 1469
4533 일제[日躋] ~ 일조수항류[一朝輸項劉] ~ 일주관[一柱觀] 117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