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임공신과부[臨邛新寡婦] ~ 임공육오[任公六鰲] ~ 임공조[任公釣]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772  

임공신과부[臨邛新寡婦] 임공은 지명. () 나라 사마상여(司馬相如)가 임공에 가서 탁왕손(卓王孫)의 딸 문군(文君)이 새로 과부가 된 것을 알고 그날 밤 봉황가(鳳凰歌) 곡조로 거문고를 탔더니, 문군이 이 노래에 반하여 밤중에 도망쳐 상여에게 왔던 것을 말한다. <司馬相如 琴歌>

임공육오[任公六鰲] 임공은 임() 나라 공자(公子)를 이름. 장자(莊子) 외물(外物)에 의하면, 임나라 공자가 매우 큰 낚시와 굵은 낚싯줄을 만들어 50마리의 소를 미끼로 꿰어, 회계산(會稽山)에 걸터앉아 동해(東海)에 낚싯대를 드리운 지 1년이 넘은 뒤에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큰 고기가 물었는데, 임나라 공자는 이 고기를 쪼개 말려서 포()를 만들었던 바, 절강(浙江) 동쪽으로부터 창오산(蒼梧山)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 고기를 실컷 먹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특히 여섯 자라를 말한 것은, 동해의 오산(五山)을 등에 지고 있는 자라라는 뜻에서 그 고기의 큼을 비유한 것이다.

임공자[任公子] 전설 속에 나오는 물고기를 잘 잡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세상을 초월한 고사(高士)를 가리킨다. 장자(莊子) 외물(外物)임공자가 큰 낚시와 굵은 줄을 준비한 다음 오십 마리의 황소를 미끼로 하여 회계산(會稽山)에 걸터앉아 동해에다 낚시를 던졌다.”고 하였다.

임공조[任公釣] 기백이 장하고 뜻이 웅대한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하여 함께 모인 것을 말한다. 옛날 임공자(任公子)가 어마어마한 낚싯대를 만들어 50마리의 소를 미끼로 달아 놓은 뒤, 동해에 던져 큰 고기를 잡아 백성들을 실컷 먹인 이야기가 전한다. <莊子 外物>

 

 



번호 제     목 조회
4551 임우[霖雨] ~ 임원육실[臨沅六實] ~ 임제[臨濟] 1477
4550 임시방편[臨時方便] ~ 임심리박[臨深履薄] ~ 임오시[林烏詩] 1761
4549 임사흥주[妊姒興周] ~ 임서하[林西河] ~ 임순[紝紃] 1876
4548 임방[林放] ~ 임방애객[任昉愛客] ~ 임비[任鄙] 1967
4547 임도상봉여마동[臨渡常逢呂馬童] ~ 임령곡[霖鈴曲] ~ 임률공[林栗攻] 1834
4546 임농탈경[臨農奪耕] ~ 임당[任棠] ~ 임당권휼고[任棠勸恤孤] 1356
4545 임공신과부[臨邛新寡婦] ~ 임공육오[任公六鰲] ~ 임공조[任公釣] 1773
4544 임강왕[臨江王] ~ 임공[臨邛] ~ 임공개[任公犗] 1461
4543 일흡서강[一吸西江] ~ 임간칠일[林間七逸] ~ 임갈굴정[臨渴掘井] 1465
4542 일현담[一現曇] ~ 일환니[一丸泥] ~ 일훈일유[一薰一유] 1195
4541 일하무혜경[日下無蹊徑] ~ 일한념아제포재[一寒念我綈袍在] ~ 일한수념여[一寒誰念汝] 1209
4540 일편만촉각[一片蠻觸角] ~ 일폭십한[一暴十寒] ~ 일표음[一瓢飮] 143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