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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林放] ~ 임방애객[任昉愛客] ~ 임비[任鄙]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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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林放] 예의 근본을 물은 사람이다. 춘추 시대 때 계씨(季氏)가 태산(泰山)에 여제(旅祭)를 지내자, 공자가 계씨의 가신(家臣)으로 있던 자신의 제자 염유(冉有)에게 그것을 바로잡으라고 하였다. 염유가 바로잡지 못하겠다고 답하니, 공자가 이르기를 일찍이 태산의 신령이 예의 근본을 물은 임방만도 못하다더냐.”라고 하였다. <論語 八佾>

임방[任昉] () 나라 때 태수(太守) 임방이 문장과 재주가 뛰어나고 성품이 고매하여 당시 이름난 사우(士友)들이 즐겨 따랐으며, 왕검(王儉심약(沈約) 같은 이들에게도 크게 추중(推重)되었다. <梁書 卷十四 任昉傳>

임방애객[任昉愛客] () 나라 임방은 시((()이 모두 당세에 뛰어난 재사로 이름 있는 선비들과 교유하기를 좋아하였는데, 누구나 그에게 인정을 받은 사람은 다 높이 발탁되기 때문에 수많은 선비들이 다 그를 좋아하여 따랐으므로 좌석에 손님들이 항상 수십 명씩이나 있었다. <梁書 卷十四 任昉傳>

임비[任鄙] 전국 시대 진()의 역사(力士).

임비[任鄙] 태어난 해는 알 수 없고 기원전 288년에 죽은 전국시대 진나라의 무장에 대역사다. 장사인 진무왕이 힘겨루기를 좋아했음으로 자신을 스스로 천거하여 진무왕의 총애를 받았다. 진소양왕 때 상국 양후(穰侯)가 그를 한중태수로 천거했다. 진나라 사람들은 저리질(樗里疾)과 같이 힘에는 임비이고 지혜는 저리라고 칭했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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