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임우[霖雨] ~ 임원육실[臨沅六實] ~ 임제[臨濟]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51  

임우[霖雨]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안정시킬 인재를 말한다. 서경(書經) 열명 상(說命上)큰 가뭄이 들면 내가 그대를 단비로 삼으리라.[若歲大旱 用汝作霖雨]”라고 하였다.

임원육실[臨沅六實] 진 안제(晉安帝) 융안(隆安) 3년에 무릉 임원(武陵臨沅)에서 석류를 들여왔는데 한 꼭지에 열매가 여섯 개씩 붙어 있었다. <宋書 符書志>

임위궐[臨魏闕] 위궐(魏闕)은 우뚝 높은 궁궐이다. 임압(臨壓)은 궁궐을 내려다보는 것이다.

임유정[林惟正] 고려의 문신으로 벼슬이 국자좨주(國子祭酒)에 이르렀고, 저서에는 백가의집(百家衣集)이 있음.

임자심[任子深] 자심은 임원준(任元濬)의 자().

임자정[任子瀞] 자정은 임광(任絖)의 자이다.

임전무퇴[臨戰無退] 전쟁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어야 한다. 후퇴하지 말라!

임정여[任鄭余] 임과 정과 나라는 뜻으로, 임숙영(任叔英)과 정백창(鄭百昌)과 택당(澤堂) 자신을 가리킨다. 소시(蘇詩)에서 진조여(陳趙予)’라고 쓴 것이 있다.

임제[臨濟] 임제종(臨齊宗)은 선종(禪宗)의 일파인데, () 나라 의현(義玄)이 황얼(黃蘖)의 법을 이어 뒤에 진정부(眞定府) 임제원(臨濟院)에 있으면서 임제종을 창설했다.

임제[臨濟] 지금의 하남성 개봉(開封) 구현(丘縣) .

 

 



번호 제     목 조회
4853 천진[天津] ~ 천진난만[天眞爛漫] ~ 천진두견제[天津杜鵑啼] 1865
4852 천지동일지[天地同一指] ~ 천지만기[天地萬期] ~ 천지장호[天地臧壺] 1986
4851 천주액부자[穿珠厄夫子] ~ 천주축융[天柱祝融] ~ 천지교자[天之驕子] 1998
4850 천정부지[天井不知] ~ 천조자조[天助自助] ~ 천주백립[천柱白立] 2004
4849 천장지구[天長地久] ~ 천장회파두표작[天漿會把斗杓酌] ~ 천전운막[天田雲幕] 1846
4848 천작[天爵] ~ 천장각[天章閣] ~ 천장급제[天場及第] 1964
4847 천일양[千日釀] ~ 천일취[千日醉] ~ 천자호반[天字號飯] 3342
4846 천인[天人] ~ 천인단애[千仞斷崖] ~ 천일악[薦一鶚] 3310
4845 천은망극[天恩罔極] ~ 천응증아달[天應憎我達] ~ 천의무봉[天衣無縫] 2204
4844 천원지방[天圓地方] ~ 천월노[喘月勞] ~ 천유[穿窬] 2252
4843 천엽연화[千葉蓮花] ~ 천오[天吳] ~ 천우교목[遷于喬木] 2402
4842 천애부초리[天涯賦楚蘺] ~ 천앵도[薦櫻桃] ~ 천열류파세열인[川閱流波世閱人] 223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