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자지미[紫芝眉] ~ 자지전[柘枝顚] ~ 자진곡[子眞谷]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795  

자지미[紫芝眉] 미목이 청수하고 아름다움. 방관(房琯)이 원덕수(元德秀)를 볼 때마다 감탄하며 이르기를 저 보랏빛 영지같이 청수한 미목(眉目)을 대하면 그때마다 사람으로 하여금 명리(名利)에 관한 마음이 싹 가시게 만든다네.”라고 하였다고 한다. <唐書 元德秀傳>

자지엽엽[紫芝曄曄] 하 황공(夏黃公) 등 네 사람이 진()나라를 피하여 상산(商山)에 숨어살면서 노래를 짓기를 빛나는 붉은 지초(芝草)는 요기할 만하도다.[燁燁紫芝可以療飢]”라고 하였는데, 그들을 곧 상산사호(商山四晧)라 부른다.

자지전[柘枝顚] 자지무(柘枝舞)라는 춤을 말하는데, ()의 구준(寇準)이 이 춤을 무척 좋아했으므로 회객(會客)들도 으레 이 춤을 추되, 하루가 다 지나야 그치곤 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자지전이라 일컬었다. <夢溪筆談 卷五>

자진[子晉] 왕자교(王子喬). 주 영왕(周靈王) 태자 진()이 신선의 도를 닦아서 후산(緱山)에 피리[]를 불며 학을 타고 갔다 한다.

자진[子眞] 자진(子眞)은 한 나라 매복(梅福)의 자. 왕망(王莽)이 정권을 제멋대로 하자, 하루 아침에 처자도 가정도 버리고 구강(九江)으로 떠나 오시문졸(吳市門卒)이라고 변성명을 하고 지내다가 신선이 되었다고 한다. <漢書 卷六十七>

자진곡[子眞谷] 정자진(鄭子眞)의 곡구(谷口). 자진은 정박(鄭朴)의 자이고, 곡구는 섬서성(陝西省)에 있는 지명이다. 정자진이 곡구에 살면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암석 아래에서 농사지으면서 살았는데, 이름이 경사(京師)에 진동하였다. <法言 問神>

 

 



번호 제     목 조회
4444 이시애[李施愛] ~ 이식[耳食] ~ 이신[李紳] 1351
4443 이숙황량[已熟黃粱] ~ 이순[耳順] ~ 이시수[二始守] 1729
4442 이수[李需] ~ 이수[二豎] ~ 이수전[二竪纏] 1690
4441 이소부[離騷賦] ~ 이소원[離騷怨] ~ 이소향초[離騷香草] 1481
4440 이소걸해도[二疏乞骸圖] ~ 이소경삼[離騷徑三] ~ 이소공기굴평애[離騷空寄屈平哀] 1246
4439 이세민[李世民] ~ 이소[離騷] ~ 이소[二疏] 1499
4438 이선[珥蟬] ~ 이선유감시[履善有感詩] ~ 이성[犂星] 1202
4437 이상[履霜] ~ 이상동몽[異床同夢] ~ 이상질[李尙質] 1170
4436 이사성[貳師城] ~ 이사훈[李思訓] ~ 이산[移山] 1760
4435 이사구[二寺狗] ~ 이사부[異斯夫] ~ 이사상동문[李斯上東門] 1206
4434 이두[螭頭] ~ 이두란[李豆蘭] ~ 이락[伊洛] 2037
4433 이도위[李都尉] ~ 이동욱[李東郁] ~ 이동제지마[異同齊指馬] 193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