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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양[張睢陽] ~ 장수유식[藏修游息] ~ 장숙야[張叔夜]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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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양[張睢陽] () 나라 때 장순(張巡)을 가리킨다. 장순이 수양성(睢陽城)을 지키면서 안녹산(安祿山)의 군대와 싸웠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장수유[莊叟柳] 장수는 곧 장주(莊周)를 말하는데, 장자(莊子) 지락(至樂)에 이 혹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장수유식[藏修游息] 장수는 항상 게을리함이 없이 학문을 수습(修習)하는 것을 말하고, 유식은 정과(正課) 이외의 휴식 시간에도 항상 학문에 마음을 두는 것을 말한다. <禮記 樂記>

장수충비[莊叟蟲臂] 장수는 곧 장주(莊周)를 가리키는데, 장자(莊子) 대종사(大宗師)자래(子來)가 병이 들어 죽게 되자, 자려(子犁)가 문병가서 자래에게 말하기를 조화옹(造化翁)은 자네를 또 무엇으로 만들려는고? 자네를 장차 쥐의 간으로 만들려는가, 아니면 벌레의 팔로 만들려는가?’고 했다.” 한 데서 온 말로, 즉 만물의 타고난 형체가 아무리 미세한 것이라도 모두 제 역할이 있음을 의미한 말이다.

장숙야[張叔夜] 자는 계중(稽仲)이며 북송 개봉(開封 지금의 하남) 사람이다. 송사·장숙야열전(宋史張叔夜列傳)의 기록에 의하면, 장숙야가 다시 해주지사가 되었을 때 일찍이 계책을 세워 그 부적을 잡으면 송강은 곧 투항할 것이다.[擒其副賊, (宋江)乃降.]”라고 하였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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