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실[丈室] ~ 장실봉산[藏室蓬山] ~ 장심문[將心問]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14  

장실[丈室] 유마경(維摩經)에 있는 말인데, 유마거사(維摩居士)가 거처하는 방이 사방(四方)으로 한발[一丈]이므로, 그 방을 방장(方丈), 또는 장실(丈室)이라 한다. 뒤에 고승(高僧)의 거처하는 방을 그렇게 부른다.

장실망언시법문[丈室忘言是法門] 유마 거사가 대승 보살들 앞에서 시현(示現)한 중도(中道)의 불이법문(不二法門)을 말한다. 유마경(維摩經)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無有文字語言 是眞不二法門也라 하였다.

장실봉산[藏室蓬山] 모두 장서실을 가리킴. 후한 때 장서실인 동관(東觀)을 가리켜 노씨장실(老氏藏室도가봉래산(道家蓬萊山)이라 일컬은 데서 온 말인데, 즉 노씨장실은 옛날 노자(老子)가 장실주하사(藏室柱下史)를 지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도가봉래산은 곧 봉래산의 선부(仙府)에는 유경 비록(幽經祕錄)이 다 쟁여져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後漢書 卷二十三>

장심[漳潯] 유정의 시에 내가 고질병에 모질게 걸려들어, 맑은 장수 물가에 숨어서 살았노라.[余嬰沈痼疾 竄身淸漳濱]”라는 구절이 있는데, 문인의 병을 일컬을 때 흔히 공간병(公幹病)’이 거론된다.

장심문[將心問] 달마조사(達摩祖師)가 소실산(少室山)에 있을 때에 혜가(惠可)가 와서 마음이 불안하니 편안케 하여 주소서.”라 하고 물은즉, 달마(達摩)마음을 가져오너라. 너를 안심시켜주마.[將心來與汝安]”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637 장진응참양졸구[張陣應慚養卒口] ~ 장진주[將進酒] ~ 장차공[張次公] 1530
4636 장중울[張仲蔚] ~ 장지[張摯] ~ 장지화[張志和] 1500
4635 장주[掌珠] ~ 장주류생주[莊周柳生肘] ~ 장주지몽[莊周之夢] 1125
4634 장정위[張廷尉] ~ 장조염승명려[莊助厭承明廬] ~장족자율사[將哫訾栗斯] 1038
4633 장절염황백안희[仗節炎荒白鴈稀] ~ 장접[莊蝶] ~ 장정[長亭] 1302
4632 장전[張顚] ~ 장전선[張錢選] ~ 장전익[章全益] 1391
4631 장재[長齋] ~ 장재명[張載銘] ~ 장적[張籍] 1392
4630 장작[張鷟] ~ 장작청전[張鷟靑錢] ~ 장장[丈丈] 113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