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장실[丈室] ~ 장실봉산[藏室蓬山] ~ 장심문[將心問]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626  

장실[丈室] 유마경(維摩經)에 있는 말인데, 유마거사(維摩居士)가 거처하는 방이 사방(四方)으로 한발[一丈]이므로, 그 방을 방장(方丈), 또는 장실(丈室)이라 한다. 뒤에 고승(高僧)의 거처하는 방을 그렇게 부른다.

장실망언시법문[丈室忘言是法門] 유마 거사가 대승 보살들 앞에서 시현(示現)한 중도(中道)의 불이법문(不二法門)을 말한다. 유마경(維摩經)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無有文字語言 是眞不二法門也라 하였다.

장실봉산[藏室蓬山] 모두 장서실을 가리킴. 후한 때 장서실인 동관(東觀)을 가리켜 노씨장실(老氏藏室도가봉래산(道家蓬萊山)이라 일컬은 데서 온 말인데, 즉 노씨장실은 옛날 노자(老子)가 장실주하사(藏室柱下史)를 지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도가봉래산은 곧 봉래산의 선부(仙府)에는 유경 비록(幽經祕錄)이 다 쟁여져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後漢書 卷二十三>

장심[漳潯] 유정의 시에 내가 고질병에 모질게 걸려들어, 맑은 장수 물가에 숨어서 살았노라.[余嬰沈痼疾 竄身淸漳濱]”라는 구절이 있는데, 문인의 병을 일컬을 때 흔히 공간병(公幹病)’이 거론된다.

장심문[將心問] 달마조사(達摩祖師)가 소실산(少室山)에 있을 때에 혜가(惠可)가 와서 마음이 불안하니 편안케 하여 주소서.”라 하고 물은즉, 달마(達摩)마음을 가져오너라. 너를 안심시켜주마.[將心來與汝安]”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4456 이윤신경[伊尹莘耕] ~ 이율배반[二律背反] ~ 이은[吏隱] 1792
4455 이유염매[爾惟鹽梅] ~ 이육[二陸] ~ 이윤성지임[伊尹聖之任] 1322
4454 이원제자[梨園弟子] ~ 이위[伊蔚] ~ 이유[夷猶] 1315
4453 이우항장[伊優骯髒] ~ 이운[梨雲] ~ 이원반곡[李愿盤谷] 1758
4452 이용[利用] ~ 이우나포슬[犛牛那捕虱] ~ 이우북당[伊優北堂] 1212
4451 이오가이리오국[利吾家而利吾國] ~ 이옹[伊翁] ~ 이완평[李完平] 1147
4450 이연[貽燕] ~ 이영[李穎] ~ 이오[夷吾] 1238
4449 이업후[李鄴侯] ~ 이여반장[易如反掌] ~ 이여송[李如松] 1582
4448 이아경[爾雅經] ~ 이양역우[以羊易牛] ~ 이어풍[鯉魚風] 2070
4447 이십팔수[二十八宿] ~ 이씨산방[李氏山房] ~ 이아[爾雅] 1862
4446 이십사고[二十四考] ~ 이십사번풍[二十四番風] ~ 이십팔괘[二十八卦] 1863
4445 이신위마[以神爲馬] ~ 이실[貳室] ~ 이십번풍[二十番風] 172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