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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읍평원군[長揖平原君] ~ 장의[張儀] ~ 장이, 진여[張耳, 陳餘]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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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읍평원군[長揖平原君] 전국 시대 제() 나라의 고사 노중련(魯仲連)이 조() 나라에 가 노닐 적에 조 나라 평원군(平原君)이 그에게 높은 관작을 봉해주려고 하였으나 끝내 사양하고 받지 않았던 사실을 가리킨다. <戰國策 趙策>

장응[張鷹] 갈바람이 일자 고향의 순채국·농어회가 생각이 나서 벼슬을 그만두고 오()로 돌아왔던 진()의 장한(張翰). 자가 계응(季鷹)이다. <晉書 卷92>

장의[張儀] 장의(張儀)는 전국(戰國) 시대 위()나라 사람. 유명한 변사(辯士)로서 6국을 유세(遊說)하여 진() 나라를 섬기게 하였다. 합종책(合縱策)으로 6국의 재상을 겸임했던 소진(蘇秦)과 함께 종횡가인 귀곡 선생(鬼谷先生)에게 종횡의 술책을 배웠다. 위나라의 재상으로 있다가 진()나라 혜문왕(惠文王)의 신임을 받아 진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소진이 제()나라에서 살해되자 6국을 순방, 유세(遊說)하여 소진의 합종책을 깨고 연횡책(連橫策)을 성사시켜 6국으로 하여금 개별적으로 진나라를 섬기게 하였다. 혜문왕이 죽은 후 참소(讒訴)를 당하여 위나라에서 객사(客死)한다.

장이, 진여[張耳, 陳餘] 장이와 진여는 원래 절친한 사이었다. 기원전 208년 장이와 조왕 헐()은 거록성에서 장한의 진나라 군사들에게 포위되어 위급하게 되었다. 이에 조나라 대장군으로 수 만의 조군을 이끌고 거록성 북쪽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진군의 세력이 너무 막강하여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조왕과 장이에 대한 구원을 주저하고 있었다. 장이는 장염과 진택을 보내어 진여를 비난했다. 이에 진여는 휘하의 군사 5천을 주어 진군의 세력을 시험하게 했으나 두 장수를 포함한 조군은 모두 전사하고 말았다. 후에 항우(項羽)에 의해 거록성에서 구원된 장이는 진여에게 자기를 구원하지 않았다고 추궁하며 두 장군을 진여가 죽인 것으로 의심했다. 진여가 사실대로 말했으나 장이는 믿지 않았다. 이에 진여는 노하여 장군의 인수를 장이에게 던져버리고 조군의 진영을 떠났다. 장이는 진여가 거느렸던 군사들을 거두어 자기의 휘하에 두었다. 두 사람은 이 일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다.

장이[張弛] 팽팽하게 당기는 것과 늦추는 것. 성함과 쇠한다. 물이 밀렸다 나갔다 한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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