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주이불비[周而不比] ~ 주인옹[主人翁] ~ 주자[朱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408  

주이불비[周而不比] 두루 포용하고 편당하지 않는다.

주이존[朱彝尊] 청대의 시문가. 자는 석창(錫鬯), 호는 죽타(竹坨). 당시 문단을 대표하였다.

주이학[舟移壑] 임금의 죽음을 애석히 여겨 비유한 것이다.

주익공[周益公] () 나라 학자 주필대(周必大)를 말한다.

주인옹[主人翁] 사람의 몸을 총지휘하는 주인 어른이라는 뜻이다.

주인옹[主人翁] 주인옹은 주인공과 같은 말이다.

주일삼접[晝日三接] 하루에 3번이나 접견할 정도로 임금의 극진한 총애를 받는 것을 표현한 말로, 주역(周易) 진괘(晉卦) 단사(彖辭)에 나온다.

주자[冑子] 옛날에는 천자(天子(대부(大夫)의 적자(適子)를 다 주자(冑子)라 했는데, 뒤에는 국자학생(國子學生)의 범칭으로 쓰이게 되었다.

주자[朱紫] 주는 정색(正色)으로 정(), 자는 간색(間色)으로 사()를 표현한다. 맹자(孟子) 진심 하(盡心下)자가 주를 혼동시키는 것을 미워한다.”고 하였다.

주자[冑子] 주자는 맏아들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877 청고옹[靑皐翁] ~ 청광승별소[淸光勝別宵] ~ 청궁[靑宮] 1984
4876 청거[淸渠] ~ 청계간소영[淸溪看疎影] ~ 청계향[靑桂香] 1991
4875 청간[靑簡] ~ 청간위수편[靑簡爲誰編] ~ 청강해중룡[聽講海中龍] 1916
4874 첩개[貼个] ~ 첩벽연쌍주[疊璧聯雙珠] ~ 첩환마[妾換馬] 1962
4873 첨연무가인[簷燕舞佳人] ~ 첨전홀후[瞻前忽後] ~ 첨해옥[添海屋] 1933
4872 첨두[尖頭] ~ 첨서[簽書] ~ 첨수백련직[簷垂白練直] 1967
4871 철탑[鐵塔] ~ 철환공맹[轍環孔孟] ~ 첨노[尖奴] 1920
4870 철적[鐵笛] ~ 철점은구[鐵點銀鉤] ~ 철철[掣掣] 1945
4869 철영동리[掇英東籬] ~ 철위성[鐵圍城] ~ 철장광평[鐵腸廣平] 1891
4868 철습[綴拾] ~ 철심인[鐵心人] ~ 철연[鐵硯] 1962
4867 철삭은구[鐵索銀鉤] ~ 철석간장[鐵石肝腸] ~ 철숙음수[啜菽飮水] 2282
4866 철목씨[鐵木氏]~ 철문한[鐵門限] ~ 철부지급[轍鮒之急] 20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