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주이불비[周而不比] ~ 주인옹[主人翁] ~ 주자[朱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403  

주이불비[周而不比] 두루 포용하고 편당하지 않는다.

주이존[朱彝尊] 청대의 시문가. 자는 석창(錫鬯), 호는 죽타(竹坨). 당시 문단을 대표하였다.

주이학[舟移壑] 임금의 죽음을 애석히 여겨 비유한 것이다.

주익공[周益公] () 나라 학자 주필대(周必大)를 말한다.

주인옹[主人翁] 사람의 몸을 총지휘하는 주인 어른이라는 뜻이다.

주인옹[主人翁] 주인옹은 주인공과 같은 말이다.

주일삼접[晝日三接] 하루에 3번이나 접견할 정도로 임금의 극진한 총애를 받는 것을 표현한 말로, 주역(周易) 진괘(晉卦) 단사(彖辭)에 나온다.

주자[冑子] 옛날에는 천자(天子(대부(大夫)의 적자(適子)를 다 주자(冑子)라 했는데, 뒤에는 국자학생(國子學生)의 범칭으로 쓰이게 되었다.

주자[朱紫] 주는 정색(正色)으로 정(), 자는 간색(間色)으로 사()를 표현한다. 맹자(孟子) 진심 하(盡心下)자가 주를 혼동시키는 것을 미워한다.”고 하였다.

주자[冑子] 주자는 맏아들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829 천령[川寧] ~ 천록조청려[天祿照靑藜] ~ 천뢰[天籟] 2176
4828 천동[天童] ~ 천두비시요신비[千頭非是要身肥] ~ 천려일실[千慮一失] 2139
4827 천금라묵[千金螺墨] ~ 천금상여부[千金相如賦] ~ 천금학도룡[千金學屠龍] 2202
4826 천극중중간백전[栫棘重重看白戰] ~ 천근[天根] ~ 천금구광무군[千金購廣武君] 2759
4825 천군만마[千軍萬馬] ~ 천균[千鈞] ~ 천귤[千橘] 2431
4824 천교목[遷喬木] ~ 천교쇄경핵[遷喬刷勁翮] ~ 천구영독윤[天球暎櫝潤] 2132
4823 천공전각[天公剪刻] ~ 천과[天戈] ~ 천광운영[天光雲影] 3725
4822 천경[天傾] ~ 천계[天雞] ~ 천고청불난[天高聽不難] 2499
4821 천개지열[天開地裂] ~ 천거과[薦擧科] ~ 천견고사진월행[天遣孤楂趁月行] 2319
4820 척촌지효[尺寸知效] ~ 척확신[尺蠖伸] ~ 천가수[天假手] 2265
4819 척지금성[擲地金聲] ~ 척지신성우설배[擲地新聲虞薛輩] ~ 척척[戚戚] 2337
4818 척오[尺五] ~ 척이[跅弛] ~ 척전과신라[隻箭過新羅] 269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