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즙[舟楫] ~ 주지육림[酒池肉林] ~ 주진지호[朱陳之好]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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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즙[舟楫] 주즙은 배와 노로서 세상을 건지는 재상과 대신을 비유한 것이다. 서경(書經) 열명 상(說命上)큰 냇물을 건널 때는 너로써 주즙을 삼겠다.[若濟巨川 用汝作舟楫]”고 하였다.

주즙재[舟楫才] ()나라 고종(高宗)이 부열(傅說)을 정승으로 삼으면 큰 내를 건넌다면 너로써 배와 돛대를 삼으리라.”고 하였다.

주지육림[酒池肉林] 술로 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극히 호사스럽고 방탕한 주연(酒宴)을 일컫는 고사성어이다. 걸왕, 주왕에서 유래되었다.

주지육림[酒池肉林] 술은 못()과 같이 많고, 걸어 놓은 고기는 숲()과 같다는 뜻으로, 굉장히 잘 차린 술잔치를 말한다. <사기>

주진[] 다 지나가다.

주진[朱陳] 옛날 중국 서주(徐州)의 주진촌에는 주씨와 진씨만이 살면서 대대로 통혼(通婚)을 하며 서로 의좋게 살았다는 데서 온 말이다.

주진가취[朱陳嫁娶] 옛날 서주(徐州)의 주진촌(朱陳村)에는 주씨와 진씨(陳氏)만이 살면서 대대로 자기들끼리 혼인을 하였던 데서 온 말이다.

주진지호[朱陳之好] 주씨(朱氏)와 진씨(陳氏) 두 성만 살아서 마을 이름이 되었는데, 이들은 대대로 서로 혼인했다 한다. 한편 무릉도원에도 진씨와 주씨 두 성이 피난 가서 살았다고 하는데, 두 집안의 연인(聯姻)의 정분을 주진지호(朱陳之好)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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