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죽각[竹閣] ~ 죽계육일[竹溪六逸] ~ 죽고[粥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202  

주흘산[主屹山] 문경(聞慶) 북쪽에 있는 진산(鎭山) 이름이다.

죽가[竹柯] 예기(禮記)竹貫四時而不改柯易葉이라 하였다.

죽각[竹閣] []의 별칭으로 죽원(竹園) 또는 죽림정사(竹林精舍)라고도 한다.

죽계[竹溪] 중국 산동성(山東省) 태안현(泰安縣)에 있는 지명이다. 이곳에 당()의 일류 문장이었던 이백 (李白공소보(孔巢父한준(韓準배정(裵政장숙명(張叔明도면(陶沔) 등이 시사(詩社)를 결성했었다.

죽계육일[竹溪六逸] 당 나라 문장 이백(李白)이 소시적에 공소보(孔巢父한준(韓準배정(裵亭장숙명(張叔明도면(陶沔)과 함께 조래산(徂徠山)에 있으면서 날마다 침취(沈醉)하며 호를 죽계육일이라 하였다.

죽계일사[竹溪逸士] 죽계는 지명이다. 당 현종(唐玄宗) 때 죽계의 여섯 일사(逸士)들이 모임을 만들고 날마다 술을 마시며 풍류를 즐겼던 고사인데, 여섯 일사는 공소보(孔巢父이백(李白한준(韓準배정(裵政장숙명(張叔明도면(陶沔)이었다.

죽고[粥鼓] 절에서 불경(佛經)을 읽을 때에 두드리는 제구. 나무를 가지고 물고기 모양으로 만드는데, 이를 두드려서 승려들에게 식사 시간을 알리기도 한다. 목어(木魚).

 

 



번호 제     목 조회
4985 침석수류[枕石潄流] ~ 침어낙안[沈魚落雁] ~ 침옥고의홀거삼[寢屋皐衣忽擧三] 1930
4984 침명도[沈冥圖] ~ 침문[寢門] ~ 침비두예[沈碑杜預] ~ 침상현비[沈上峴碑] 2052
4983 침개[針芥] ~ 침고[沈橭] ~ 침과[枕戈] ~ 침괴[枕塊] ~ 침류수석[枕流漱石] 1876
4982 칠착[七鑿] ~ 칠향거[七香車] ~ 칠현[七賢] ~ 칠협[七莢] ~ 칠흥[七興] 1838
4981 칠종칠금[七縱七擒]~칠지군서[七紙軍書]~칠징[七徵] 1687
4980 칠정[七政] ~ 칠정선기[七政璿璣] ~ 칠조대의[漆雕大義] 1821
4979 칠저삼[漆沮槮]~칠전팔도[七顚八倒]~칠절당[七絶堂] 1818
4978 칠의[七依] ~ 칠일지복[七日之復] ~ 칠자[七子] ~ 칠자[七子] 1695
4977 칠웅[七雄] ~ 칠원리[漆園吏] ~ 칠월편[七月篇] ~ 칠유[七喩] 1850
4976 칠애시[七哀詩] ~ 칠언삼첩[七言三疊] ~ 칠엽초선[七葉貂蟬] 1839
4975 칠시[七始] ~ 칠실우[漆室憂] ~ 칠십진구추[七十眞九雛] ~ 칠십칠자[七十七字] 1792
4974 칠사관잠[七事官箴] ~ 칠상[七相] ~ 칠성미양야[七聖迷襄野] 1776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